• 기러기가 좋아요 · 958986 · 23/01/10 17:25 · MS 2020

    그러면 도움 많이됨 ㅇㅇ

  • 기러기가 좋아요 · 958986 · 23/01/10 17:25 · MS 2020

    근데 맞은 것도 왜 맞는지 하나 하나 봐야함

  • 배성민의 로피탈 · 1082478 · 23/01/10 17:49 · MS 2021

    문학 김동욱 커리 탈거고 연필통이랑 본바탕은 안하려고 하는데 피램 문학 전에 했던거 회독하면서 병행하는거 어떻게 보심? 나중에 실모나 간쓸개같은건 풀 예정인데

  • 기러기가 좋아요 · 958986 · 23/01/10 17:50 · MS 2020

    동욱쌤꺼는 제가 안해봐서 잘모르는데 괜찮을거 같아요 문학은 그리고 기본만 잡으면 수능 한달전에 기출샤워해서 감찾기만 해도 됩니다!

  • 배성민의 로피탈 · 1082478 · 23/01/10 18:05 · MS 2021

  • pcg · 1192257 · 23/01/10 20:45 · MS 2022

    조금만 더 나아가자면 각 문제유형에 대한 출제의도 난이도조절방식 선지구성방식 그에 맞는 최적의 풀이법또한 모두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분석들을 토대로 평가원은 문제를 출제하구요. 심지어 올해 수능 문학도 과거로부터 완벽하게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 배성민의 로피탈 · 1082478 · 23/01/10 20:46 · MS 2021

    피램 생각의 전개에 있는 지문들로 반복해서 분석 하려고 생각하는중인데 따로 기출문제집을 더 사야할까요? 아니면 필요한 지문 뽑아서 풀면서 분석할까요??

  • pcg · 1192257 · 23/01/10 20:48 · MS 2022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걸러서 들어주세요! 전 사실 현존 인강강사중에 문학을 철저한 분석원리에 따라 위의 내용대로 분석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제가 100여명 정도되는 애들을 1대1로 수업하면서 느끼는 점은 애들 현강 인강 정말 많이 보다가 실패하고 저한테 와서 4~6개월안에 1등급까지 찍는 거 보면 철저하게 분석된 행동체계가 있냐 없냐가 꽤 큰것 같아요

  • pcg · 1192257 · 23/01/10 20:49 · MS 2022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학생들이 이정도 깊이까지 분석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분석할 수 있구나~라는 틀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학생이 궁금하시면 제 게시글 들어가셔서 유튜브링크 타고 한번 제가 찍어놓은 영상 참고해보세요! 정말 도움이 크게 되실거에요 영상을 안보시더라도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 배성민의 로피탈 · 1082478 · 23/01/10 22:03 · MS 2021

    선지판단력을 높이려면 그냥 기출을 반복해서 파보는 방법밖에 없겠죠?

  • pcg · 1192257 · 23/01/10 22:05 · MS 2022

    제 교재 일부를 한번 드려볼게요 시간내서 거기 적혀있는대로 한번만 하루만 투자해서 해보세요. 뭐 강의 모집 이런것도 아니고 학생이 원하는 그 모든게 거기 담겨있을거에요

  • 배성민의 로피탈 · 1082478 · 23/01/11 13:05 · MS 2021

    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