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미만 대학들의 강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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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 언론사, 금융권, 회계사에 동문이 많이 진출함. 다만 법계열은....
성균관대 - 로스쿨, 자교티오도 괜찮고 성법의 명성을 이어받은 로스쿨도 sky바로 다음, 글로벌학과에서는 외국 명문대에도 많이 보냄. 고시나 취업 등 여러 분야에서 선전중
한양대 - 말이 필요없는 공대, 정책학과 등으로 고시와 로스쿨을 지원해 성과를 거둠
중앙대 - 약대가 좋음, 신방도 전통의 강호, 공대도 한성서 다음으로 불림. 다만 전폭적 지원을 받는중인 상경계열이 생각보다 큰 성과는 없음.
경희대 - 한의학과..... 이 외에도 인문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조용하지만 대학평가나 아웃풋애서 은근히 강세를 보임
외대 - 어문계열, 외교관, 언론사 등에서는 중경외시 중에 가장 두드러진 상과를 보이는중
시립대 - 세무사!, 공대도 유명
건국 - 수의학과
동국 - 경찰행정학과
홍익 - 미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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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수의학과^^
개인적으로 서강대 좋아요. 절친이 있어서. ㅋ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성균관대 약대도 좋아요 약대에선 중앙대약대가 좋다정도로는 설명이 부족한듯 중=설>성균>경희 ... 이고 중앙대는 심리학과도 매우 유명합니다 또 건국 디자인도 유명해요
또 부산에 경성대는 영화,예술 유명하고
한양,중앙,성균관 연극영화도 유명하네요
여대들은 대체로 약대들이 다 강세
설>중=성
설약을갈수있는데 중약가는사람은없기때문...
마치 연의도 좋다고 설의=연의 하는 느낌이네여
설약은 학벌나이를 많이 보기때문에 중대랑 대조적으로 피트응시생의 특징에따라 다릅니다 피트 평균점수도 설약보다 중대가 더 높습니다 피트 개설된 이후로 가장 유명한 사건이 있다면 부산대생분이 피트 수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설대 약대를 떨어지시고 성대약대를 가신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설대는 학벌나이가 중요합니다 설대랑 중대 약대는 특성이 너무 갈려서 응시생의특성,취향으로 가지 무조건 설대로 가는것이아닙니다.. 약사사회에서 지배적인 출신도 설대가 아닌 중대입니다
중대약대는 예전 피트없던 학부시절에도 유명햇어요
좋고나쁨을 입결로만 가릴순없지만 수능시절엔 입결이 설>성=중 이였던거같고 두개다붙여주면 99%학생은 설약에 갈듯하네욤. 응시생의 특성이라는것도 결국 나이,자교버프를 못받아서 설약을 가고싶어도 중약을 가는거 아닌가요? 중약합격자중에 설약붙여준다는데 안갈사람 몇이나될지.. 약사사회지배적출신이라는게 뭘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중약이 역사가60년이넘고 정원이 130명정도되는 오래된 약대라서 개국한 약사가 많다고는 하던데 이게 지배적이란건가요? 약대교수는 설약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들었는데.. 아 피트도안보는데 의미없다...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중대약대든설대약대든 좋은건 마찬가지니까요 제가 글쓰면서 느낀건데 둘 우열 가르는건 무의미할것같네요 어찌됬든 둘다 좋은 약대인건 변함없으니까요 저라면 전폭적인 지원받는 중대가고 싶네요
인하대 - 공대짱
경희대 참 조용히 강하지 않아요?
학과 특성별 차이를 감안해서 종합평가를 매겨도 우리가 흔히 아는 서열이겠네요.
서강=성균=한양
중대=경희대=외대=시립=이화
건국=동국
정도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