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르비 분위기 보고 생각난 건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191331
1학년 때부터 가족들이 자꾸 군대는 언제 갈 거냐고 압박 줘서 너무 짜증나서 한글로 군대 계획 정리해서 톡방에 보내고 더 이상 언급하지 말라고 함
근데 약간 "간 애들도 가만히 있는 걸 왜 네가 유난이냐" 이런 반응이어서 되게 서운했음.. 특히 누나한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191331
1학년 때부터 가족들이 자꾸 군대는 언제 갈 거냐고 압박 줘서 너무 짜증나서 한글로 군대 계획 정리해서 톡방에 보내고 더 이상 언급하지 말라고 함
근데 약간 "간 애들도 가만히 있는 걸 왜 네가 유난이냐" 이런 반응이어서 되게 서운했음.. 특히 누나한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인간적으로 여자들은..ㅎㅎ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