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nap [934310] · MS 2019 · 쪽지

2023-01-08 13:05:45
조회수 1,506

본인 애기때 댕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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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할머니가 맨날 어디 데려가면 예쁘다는 소리 한번도

못 듣고 귀엽다 라는 소리만 들었다고 말해줌,,

귀엽다? 이거 그냥 못생겼는데 칭찬해주는거라고…

그런 것 같긴한데 아니 어머니 애 머리를 저렇게 해놓으면

아무래도 못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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