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우즈 잘 이해한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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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수출-수입 인거알겠음
경상수지 흑자는 +고 적자는 -니
수출>수입 흑자
수입>수출은 적자
수출은 파는거고 수입은 사는거니 적자는 미국이 살때 타국에 돈을 존나게 줘야니까 미국 달러가 세계에 공급되는거고 이래서 국제 유동성이 증가하는거임? 유동성 공급=달러 공급
달러가 과잉공급된다는게 다른나라에 물건사면서 돈이 가니까 다른나라에 달러가 과잉공급된다는건가 적자면 ㅇㅇ?
근데 비독원에는
적자니까 달러를 계속 찍어야하고 그래서 달러 과잉공급이라는데 뭐가맞는거지
그러고 금본위체제가 망한게 금이 적은데 화폐는 많아서 그런다면 적자때 타국에 달러가 많이가는데 타국들이 금으로 바꿔달아해서 금이 부족한거임 상대적으로?? 달러는 많은데?
이거 설명좀 부탁함
평가절상이서 엔화 마르크화가 가치가 높아지고 달러보다 ㅇㅇ
그래서 엔화 마르크화의 환율이 달러에비해 감소하는겆거 ㅇㅇ
애초에 이개념아닌가 1달러에 1000원치닶인게 500원이되었으니 1000원될려면 2달러줘야니까 달러는 가치 상대적떨어지고 얘네는 올라가고 그래서 마르크화 1000원을 얻으려면 2달러를 줘야니까 마르크화는 가치상승 근데
그래서 달러가치떨어지니까 달러 갖고있으몀 ㅈ될따바
금으로 바꿔달라는건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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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경상 수지 적자를 허용하지 않아 국제 유동성 공급이
중단되면 세계 경제는 크게 위축될 것”이라면서도 “반면 적자
상태가 지속돼 달러화가 과잉 공급되면 준비 자산으로서의
신뢰도가 저하되고 고정 환율 제도도 붕괴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이 수입이 수출보다 늘어나는 거(경상수지 적자)를 허용하지 않아,
국제 유동성 공급이 중단되어서 세계 경제가 위축됩니다.
- 여기서 국제 유동성이란 국제적으로 보편적인 통용력을 갖는 지불 수단을 말하는데, 트리핀 교수가 이런 말을 꺼낸 이유가 브레턴우즈 체제니까 달러화를 의미합니다.
- 반면, 미국이 달러화를 주고 수입을 많이 하면 (수입>수출, 경상 수지 적자)
달러화의 과잉공급으로
되는 등의 문제점이 생기겠네요.
- 수입>수출이면 돈을 주는게 받는거보다 많다는 거잖아요. 미국 돈이 달러니까 돈을 많이 공급해야 많이 주겠죠?
/
금본위체제가 망한 이유는 적자때 타국에 달러가 많이 가는데, 타국들이 금으로 바꿔달라 해서 금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게 맞습니다.
1970년대 초에 미국은 경상 수지 적자가 누적되기 시작하고
달러화가 과잉 공급되어 미국의 금 준비량이 급감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달러화의 금 태환 의무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했다.
- 70년대 초(닉슨쇼크 前)는 금 환 본위제였고요, 습니다.
- 여기서 고, 경상수지가 적자라서 타국에 달러가 많아졌는데...
그 달러를 미국 중앙은행이 금으로 맞교환해야만 했으니 미국이 금이 부족해졌겠네요.
저는 현장에서 이렇게 생각해서 풀었고요, 결과적으로 답은 맞았습니다. 그런데 제 사고가 비약적인 면이 있어서... 너무 맹신하지는 마십쇼ㅠㅠ
타국에 달러를 많이줘야니까 자기나라에서 달러를 계속 찍어서 공급하는 꼴인가요
비독원은 오류가 있는 거 같고 잘 이해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