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스트레스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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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때 1일 1맘터 조졋는데도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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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여르비인 줄 몰랐다 ..
158인 남르비일 수도 있잖아요..
헐 .. ㅈㅅ합니다
사실 여르비 맞습니다ㄹㅇ 저도 고3 수능 직전까지 엄청 빠짐... 50초반이었나
50초반이면 ㄹㅇ 마르신 거 아닌가요.. 이거 진짜 무서운 현상인...
그러다 수능 끝나고 한 5키로 넘게 찐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전 남자인데 49까지도 가본적있는데...전 열심히 안 해서 그런가..
고1 때 50kg였는데 지금은 62kg ㅋㅋㅋㅋ
에이 열심히하는 거랑 스트레스랑은 다른 것 같아여 ㅋㅋㅋㅋ 오히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덜 불안해서 스트레스가 덜할 수도..
제 성적을 보시면 이녀석 뭐지 하실지도..
그건 저도 마찬가지인..나만 고3초 72에서 수능볼때 80됐냐..
왜 난 더 뿔었지 나도 1일 1맘터 조졌었는디
뭐 조지셧나요 저는 떡강정이랑 갈릭치즈감튀
전 싱글치킨세트 조져서 뿔은듯 ㅋㅋㅋㅋㅋ
갑부...아니이것이가능합니까!
헐 키 완전 그대로인 거 신기하다
유구하게 쩜오의 자리를 지키고 있죠
힉 제가 153 41인데....
요정이신...158이 딱 제 워너비 키였는데...!
헉.... 저도 깔창 열심히 끼고 다니는데......저도 주3회 치킨 기본으로 먹었는데 178/74 -> 60kg까지 빠짐
와..... 치킨이라도 안 드셧으면 진짜 뼈만 남으실 뻔햇네요 ㅠ
헐...스켈레톤이신가요..?
아니 연비 안좋은 육체 너무 탐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