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원 선생님 듣고 있는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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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때 이전과 다르게 강기원 선생님 이라면 이렇게 풀것 같다 하면 딱 풀리긴 하는데요
뭔가 뭄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을 할때 나:문제 였다면, 지금은 나: 강기원쌤:문제 이 관게 인것 같은데
이게 맞는걸까요 ? 뭔가 문제가 잘 풀리긴하는데 자꾸 이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풀까 라는 생각에 초점이 맞춰있는것 같아요. 약간 예전엔 문제를 볼때 100%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지 였다면, 지금은 60%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지 40%강기원 선생님이 알려주신거를 활용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여서 뭔가 문제랑 소통이 잘 안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가요 ?아니면 뭔가 잘못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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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아서
굉장히 잘하고 계신거같은데 체화가 된다면 무적이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첨에는 글케 해도 좋아요 저는 어떤 강사의 강의를 체화하려고 하기보단 그냥 저한테 덧붙이는 느낌으로 들어서 저 같은 경우는
ㅇㅋ 일단 이 문제는 이렇게 풀었고 ㅇㅇㅇ쌤은 이렇게 풀었겠지?ㅋ
뭔가 이런식으로 했었어요
좋은 현상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