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예과 23학번 [816560] · MS 2018 · 쪽지

2022-12-29 23:53:09
조회수 1,515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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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の多い生涯を送ってきました。
自分には、人間の生活というものが、見当つかないのです。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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