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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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겨울방학 때 정말 열심히 산 것 같네요. 밥 먹을 시간이 아까워서 맨날 삼각김밥 먹었어요. 그래서 그때 이후로 삼김 질려서 안 먹어요 ㅋㅋㅋ 그리고 독서실에 매일 제일 먼저 들어가고 제일 나중에 나오기도 했었고요! 매일 잠 부족한 거 몬스터 2캔 마시고
버티고 그랬는데. 그때의 열정을 되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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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님 너무 대단하셔요 ...아닙니다 ㅎㅎ 지금은 그냥 백수예요

열정은 되찾을 수 있어도체력이 안따라줘요,,,

아 그러고보니 그렇겠네요 ㅠㅠ와 제일먼저 나와서 제일나중에 열정 부럽다... 근데 몬스터 그렇게 마시고 삼김먹으면 영양 불균형와요 몬스터 줄이고 잘 챙겨드세요. 안그러면 갑자기 확 안 좋아져서
고3때 그래서 갈비뼈 보이고 빈혈 와서 몇 번
쓰러진뒤로 잘 먹고 있어요. 재수 때 너무 잘 먹어서
찐 게 문제예요 ㅠ
중딩때 한끼에 삼김4개 라면1개먹었는데 그래서그런가 고3이후론 절대 안먹은것 같네요 지금 저렇게 먹어보라하면 어우......
진짜 한 가지만 먹으면 질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