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J사(낙지) 예측이 매번 틀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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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사(낙지) 예측이 매번 틀리는 이유>
구차니즘
(칼럼러들은 여러분의 ‘좋아요’를 먹고 삽니다. 글 읽기 전에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팔로우’도요!)
원서철입니다. 수시 이월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표본분석 마무리 및 실지원단계로 들어섭니다. 수험생들의 마음이 급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1년 수능 농사의 결실이 결정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수험생들은 눈에 보이는 칸수들을 조합하기 시작합니다.
556, 667, 445, 337, 456, 666, ......
조금 더 절실하거나 입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수험생들은 본인 앞 경쟁자들을 살펴보거나 비슷한 입결인 학과들을 비교하며 경쟁자들의 추이를 예측합니다.
J사에 들어와 있는 표본들에 의해 컷이 결정되는 원리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정도만으로 원서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이지만, J사의 합격 예측 원리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분석을 통해 얻어가는 것은 적거나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간단히 해보려 합니다.
전문가들은 자주 말하고는 합니다. "J사가 컷을 만든다." 말 그대로입니다. J사가 컷을 만들어냅니다. 표본의 움직임(경쟁자들의 모의지원 추이)는 미시적인 문제입니다. 그 표본이 움직이는 플레이그라운드를 설정하는 존재는 J사입니다. 표본 유입을 제외하면 J사의 컷 예측은 크게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1) J사 외부 인원에 대한 예측
2) 추합율에 대한 예측
1)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작년까지는 J사가 ‘예상경쟁률’이라는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수치를 통해 1)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지만, 왜인지 올해부터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J사의 장난질이 더 용이해졌습니다. (합격예측 >> 전년도 입시결과 & 미리보는 2023학년도 입시결과 >>예상 지원자수 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상경쟁률 자체를 공시하는 것은 아니고 예상지원자수를 공개하네요. 어쨌든 +페이지 안에 감춘건 이유가 명확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물론, 예측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은 인원이 당연히 있으므로 외부 인원을 분석에 반영하는 것은 합당합니다.
그런데 이 외부 인원에 대해서는 J사조차도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J사는 그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도대체 어떻게 예측하는 것일까요?
단순 수험생 성적 통계를 통해서인걸까요? 수험생 성적 통계라는 것은 예상 누백일텐데 애초에 누백은 정확한가요? 누백은 부정확할뿐더러, 거시적인 시각에서 수험생들이 어느 구간에 몰려있는지 정도를 파악할 수는 있어도 각 과에 대한 분석에 있어서는 무용합니다.
J사도 입시 이후 예측했던 경쟁률과 실제 경쟁률을 비교하거나, 점수공개(점공) 서비스를 통해, 구간이나 학과별로 표본 외부 인원에 대한 데이터를 쌓아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 데이터가 늘 현재의 결과를 보증하나요?? 경향성 정도는 파악할 수 있겠지만, J사 예측에 비해 한 명만 더 내 위로 들어와도 내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J사의 과거 데이터는 의미가 없습니다.
J사의 자사 외부 인원 예측이 부정확하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정확한 J사의 외부 인원에 대한 예측은 어떻게 컷에 반영될까요? J사는 ‘합격가능인원’을 설정함으로써 본인들의 예측을 결과에 반영시킵니다.
표본을 많이 열어본 수험생들은 모집인원이 20명인데 최초합격을 표본 상의 12등까지만 주는 상황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보통 J사의 표본 외 인원 반영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그 예측부터가 과도한 것은 아닌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과만 봐서는 애매하고, 동일 구간 과들을 같이 펼쳐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보다 보면 특정 학과만 외부 인원이 이상하게 많이 잡혀있거나 적게 잡혀있는 상황을 발견할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예측이 타당한지 직접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균일하게 잡혀있더라도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게 인원이 잡혀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J사가 전 구간에 걸쳐 전반적으로 외부 인원을 많이 잡는 때가 있는데, 이런 해에는 J사가 ‘짜다’는 말이 속출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학교나 군의 머리에 해당하는 학과들 위주로 ‘빵’이 양산됩니다. 혹시 ‘빵’이 난 학과들끼리 추합 구조가 얽혀있다면 J사의 1~2칸도 붙어버립니다.
특정 과만 유독 표본 외 인원이 많이 예측되는 경우는 주로 전년도 경쟁률이 이상하게 높았을 때인 것 같습니다. 마감 직전에 경쟁률이 낮거나 작년에 빵이 나서 허수들이 몰리는 경우인데, 입결이 크게 오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속사정이 반영되지 않고 예측보다 지원자가 많았다는 점이 J사의 예측 알고리즘에 반영되어서 과도한 규모의 표본 외 인원이 산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1)이 반영되는 수치가 ‘합격가능인원’ 중 ‘최초합격’ 인원이라면, 2)가 반영되는 수치는 ‘합격가능인원’ 중 ‘추가합격’ 인원입니다.
입시는 최초합격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학과의 문 닫는게 누구냐가 중요합니다. 장학금 받아서 들어갈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들어오든 똑같습니다. 점수를 안 남기고 쓸수록 좋은 것이죠. 그런데 J사의 추가합격 인원 예측은 다소 부정확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표본을 열어보다보면 J사가 과거 추합률(특히나 작년도 추합률)을 바탕으로 기계적으로 추합률을 수치화한다는 인상이 있습니다(독립적 추합예측방법). J사가 예측한 타 학과의 결과를 바탕으로 추합으로 빠져나갈 인원을 J사가 직접 세서 반영하는 방식(연쇄적 추합예측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예측 알고리즘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추합 인원을 직접 카운팅하는 방식이라고하더라도 상위과에서 하나만 예측이 빗나가면 눈사태처럼 추합 예측이 모두 틀어지니, 어떤 방식이든 예측이 부정확하리라는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J사 외부 인원이 어떤 조합으로 원서를 쓰는지 모르니 당연히 정밀한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추합은 수험생 입장에서 직접 예측하기에는 너무 힘든 영역입니다. 내 앞 인원이 빠질지 안 빠질지를 알려면 그 수험생들이 쓴 학과를 열어보고 입결을 예측해야 하는데, 이런 식이면 예측과 분석이 끝이 없습니다. 경쟁자들의 원서 조합도 다양하고요. 이런 식으로 하나씩 추적하고 판단하면서 세어볼 수 있는 구간은 이과는 메디컬 중상위구간, 문과는 고연 상위구간 정도까지입니다. 내 위의 수험생들의 지원 상황을 하나씩 열어보는 작업은 판단에 있어서 참고사항이 되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수험생에게 선택권이 없는 때도 있습니다. J사가 짠걸 알고, 수험생들이 하향 지원하며 몰려내려 올 것을 알아도, 빈공간이 어디날지 모르거나 빈 공간이 너무 멀면 결국은 J사 칸수에 맞게 원서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분석해도 달라진게 없을 수도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표본을 분석해야 하는걸까요?
첫 번째 이유는 운이 좋다면 좋은 기회를 찾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때 확신이 든다면 위험합니다.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기회를 얻지 못하더라도 현재의 원서 지원을 확신하며 쓰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충분합니다. 456 이런 식으로 칸수만 보고 깜깜이 원서를 쓰는 것과 그 내용을 들여다보고 원서를 쓰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스스로가 설득력가 갖추고 쓰는 원서는 후회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원서는 도박이며, 사고가 날 경우 후회만 남을 뿐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별 다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워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큰 기대를 하며 표본분석을 하다가 별다른 성과가 없으면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 건지 울적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 이유를 위해서라도 우리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노력한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 없이 좋은 결과를 없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직 올해 입시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수능 6교시 원서 영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여러분께 반드시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시간이 된다면 J사에 대해 좀 더 풀어보겠습니다.
질문은 편하게 쪽지 주세요~ 다만 바빠서 답이 많이 늦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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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가 컷을 만든다..완전 공감하네요..진짜 낙지칸수만 믿는건 멍청하다고 생각해요. 그것때문에 폭과 빵이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2칸 스나 드가자

좋은 칼럼 감사드려요!걍 유투브에 윤xx이 하는 얘기보다 알맹이가 없는데요?
그런가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입시 전문가세요?
윤 xx보다훨나은데요?
윤석열 ㄷㄷ
반박 1) 예상 경쟁률 나와있습니다
반박 2) 합격가능인원을 짜게 잡는 것(ex 20명모집 최초합12명) <<< 짠 게 아니라 그냥 현실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작년에 본인이 직접 경험한 것이기도 하고요.(제 최근 글에 있음) 연대 원서접수 마지막 날까지 표본 비어있어서 인원 짜게 잡혔는데 점공 열어보니 낙지 칸 수 예측이랑 정확히 맞아떨어졌습니다. 40명 정도 뽑는 과 등수 13/60, 5칸최초합 => 점공 33등으로 최초합... 가군에 메디컬 스나 노리려다 포기하고 마지막날에 연세대 충동적으로 골라잡았습니다. 지금 메디컬에 묶여있는 3불합 표본들 많은데 이런 식으로 내려올 가능성까지 감안해서 낙지가 잡는 것일듯요
또 스나 노렸던 메디컬도 표본 안들어오고 이렇게 비어있어서 등수는 괜찮고 칸수는 낮은 경우였는데=> 희망회로 돌리면서 스나로 붙는 망상했지만 결국 낙지 칸수 예측대로 나왔습니다. 낙지가 틀린경우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웬만하면 비슷하게 나와요.. 칸수가 받쳐주면 인원이 몰려와도 버티고 칸수가 작으면 몰려왔을 때 높은 확률로 쭉 밀립니다. 그리고 표본이 안들어와서 빵났다는 소리는 거의 못들어본 거같은데 작년에 고려대말고 인서울 대학들 + 메디컬 전부 경쟁률 전년도보다 훨 높게 나왔다고 난리였지않나...
예상 경쟁률 어디 나와있나요..?
합격예측 >> 전년도 입시결과 & 미리보는 2023학년도 입시결과 >>예상 지원자수
반박1에 대하여) 음.. 제가 못 찾는 걸까요? 작년 경쟁률은 보여도 예상경쟁률은 안 보여서욥. 어쨌든 어딘가에 있더라도 메인에서 감췄다는 점에서 큰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오늘 쓴 제 칼럼에서 중요 부분이 아니기도 하고요.
반박2에 대하여) 일부 맞는 말씀도 있으시지만,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근거들에 너무 의존하고 계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일단 절대 대세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수험생 전체 집단의 원서 경향과 점수 구조에 따른 수험생 분포를 넘어설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빈 공간이 안 생기는 구간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오히려 실제로 빽빽한 경우도 있고요.
제가 20명 12명을 예시로 든 것은 소규모과는 낙지가 일반적으로 저렇게 잡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쓴 것입니다. 제가 집중하고자하는 문제는 그정도로 잡는 것이 적절하냐 안하냐인데, 칼럼에서도 밝혔듯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지 낙지가 무조건 틀렸다고 제가 말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 예측이 일반적인 경향에 비해 과도하거나 엇나가는 구간과 순간들이 '가끔' 존재하는데 그 곳들이 폭과 빵이 생길 가능성이 꽃 피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이밖에도 여러 시그널과 상황이 겹칠 때 폭과 빵이 나오고요. 폭과 빵의 원리는 단순하지만 원인은 절대 간단하지 않습니다. 입시는 결국 가능성의 문제인데 저는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ㅇㅈ합니다 제가 논점을 벗어났네요... 표본이 부족해서 표면적인 등수가 높게 나오더라도 '칸수'가 낮으면 낙지가 자신보다 점수가 높으면서 이 학과에 지원할 사람이 많다고 예측하는 거고, 이 가능세계가 여기에 지원자가 덜 들어와서 빵나고 자신이 스나합격할 가능세계보다 압도적으로 현실에 가깝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는데 오해하게끔 썼네요. 그리고 제 예시를 들어 설명한 거 뿐이지 사실 대다수에게는 낙지가 준 칸 수가 현실에 가깝긴 해서...
넵넵 완전 동의합니다. 웬만하면 낙지가 맞을 가능성이 크지요. 그렇지 않을 빈틈을 찾는 것이 수험생이 할 일이고요.
근데 3불합이 실제 3불합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 생각합니다.
메디컬 빈자리 진짜 없는게 맞는말인듯 합니다. 모든 과가 정말 꽉꽉 차있어요 ㄷㄷ
칸수 나오는거는 유료인가요?? 낙지 들어가서 해볼려니까 돈내라고 하던데 ㅠ
네넹 유료 서비스입니다ㅜㅜ
재밌게 읽었습니다
결국 게임이론에 따라 결정해야되는데 아래로 내려올수록 팩터가 너무 많아져서 카오스계에 가깝다는 거군요...
추합예측 분야는 그렇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할 수 있는 일들은 꽤 있습니다. 성과를 볼 가능성은 희박하지만요
합격예측에 있는 낙지가 예상하는 지원자 수 대체로 맞을 거라고 보시나요?
작년에 못 봤다가 올해 처음 봐서 감이 안 오네요..
넵넵 대체로 맞지만 한 명이라도 더 들어오면 다섯칸이라도 떨어지고 한 명이라도 덜 들어 네칸이라도 붙는걸 생각하면 한 번쯤은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모든 입시 예측 도구들 중에 낙사의 예측이 최종결과에 가장 근접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낙지를 보는 것이지만 근접한 것일뿐 완벽한것은 아니니까요.
근데 그게 예측이 아니라 정해진 미래에 시스템 내부 인원이 맞춰 지원하게 되는게 없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완전 같은 생각입니다. 주어진 시스템 안에서 따라 가는거죠
연고대가 빵이 잘 나는 이유가 아닐까요? 폭이라고 했다가 까보면 빵
맞습니다. 일단 최상위권 자체가 인원이 한정적이어서 민감한데다가 상경 모집 인원수는 많고 하위과는 인원수가 적어서 폭과 빵이 빈번합니다. 간판에 대한 비이성적인 판단도 많고요.
낙지 안보고 지원할거면 작년 컷에 맞쳐서 지원하는게 그나마 정확하겠죠
'컷'이 점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표준점수 최고점 등 수험생 분포가 매년 달라져서 작년 점수는 올해에 의미가 없습니다. 웬만하면 낙지 구매하시고, 정 안되면 다른 입시업체나 분석기라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상경쟁률 의도적으로 가렸다 <<이건 윤도영하고 잇올 입시소장도 언급한부분
예상경쟁률로 뭐 계산하는 방식이 있었는데 그거때매 가렸다고 추정은 하더라고요
네 아마 맞을 겁니다. 그렇다고 그 방법을 못 써 먹는 것은 아니지만요.
모르겠고 다군에 쓸거 없으면 개추좀
31명뽑는데 실지원자 75명중 4등입니다
그런데 6칸이더라구요... 칸수가 낮은건 말씀하셨던 아직 표본이 확보되지 못했기때문인가요??ㅠㅠ
실제 원서 접수가 시작된 지금은 들어올 사람은 다 들어왔다고 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표본 규모는 제 칼럼들에 언급된 수치들을 살펴보세요. 합격가능인원, 모집정원 대비 전체지원자수, 분석대상자수 이런것들이요. 한 학과만 보는 것은 의미없고, 타 학과나 학교와 비교하면서 보셔야합니다. 그리고 '칸수'는 낙지가 제공하는 특수한 지표일 뿐입니다. 칸수 안에서도 앞인지 뒤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스나할거면 담대하게 해야지 상위권은 밀집되도 막판에 지원군 바꾸는 애들이 스나 합격 꼬리를 늘어뜨리게 하기 때문에 인기학과/초상위학과/표본이없는신생학과 위주로 지르고 이왕이면 j사랑 고속/탤래그노시스 + 입시전문 컨설팅 대로 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