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뀨뀨뀨 [1172385] · MS 2022 · 쪽지

2022-12-25 16:51:07
조회수 1,839

수시 찬양론자들은 논리가 모순투성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766052

해당 논쟁에서 나를 이긴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뛰어나서일까요? 결코 아니죠. 애초에 모순된 제도를 억쉴하려 드는데 어떻게 논쟁에서 이깁니까 ㅋㅋㅋ 


저번에 의뱃 단 어떤 분은 꽤나 논리적으로 장문의 반박을 하시더니 결국은 "저는 반대 의견을 편들어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라는 엉뚱한 결론으로 마무리하더군요.


그래놓고는 저를 의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정시 의대 붙었는데?" 라는 새 글을 작성하시더라고요;; 화풀이를 비틱질로 하는 분은 처음 보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