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ish · 490179 · 15/05/30 22:47 · MS 2014

다 좋은데 은근슬쩍 정부 얘기를 밀어넣는걸 보고...... 눈살이 찌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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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지나는너에게 · 366953 · 15/05/30 22:54 · MS 2011

아 그런가요?
혹시라도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수정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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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충충 · 562463 · 15/05/30 23:31 · MS 2015

여기 고객센터가 얼마나 노답이냐면..
홈페이지 이용 관련해서 자꾸 오류가 뜨길래 고객센터로 1:1 문의했더니 4일 후에 온 답변이 자기들 PC로는 잘만된다고 아무 문제없네요 라고 답변이 옴. 내 PC로는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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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지나는너에게 · 366953 · 15/05/31 00:09 · MS 20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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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지나는너에게 · 366953 · 15/05/31 00:11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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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 539842 · 15/05/31 11:25 · MS 2014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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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꽃 · 557831 · 15/05/31 00:28 · MS 2015

여기 고객센터가 얼마나 노답이냐면..2
스타플레이어 어플에서 계속 다운이 튕겨서 1시간 동안 씨름하다가 빡침
전화해서 다운이 안된다고 말했더니 제 핸드폰이 이상해서 그런 거라 했음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ㅇㅇ 핸드폰을 바꿔야 하는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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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충충 · 562463 · 15/05/31 01:28 · MS 2015

ㅋㅋㅋㅋㄱㅋㅋㅋㅋ 모든 문제는 고객에게 있다! 흡사 한 자동차회사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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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 366553 · 15/05/31 05:11 · MS 2010

쪽지로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선 정지웅 선생님 건으로 오르비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많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봄날을지나는 님을 비롯해서

정지웅 선생님 수강생 여러분들, 그리고 오르비 회원 여러분들의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 실질적인 조치를 제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6평 치르고 나면 또 정신이 없어 정지웅 선생님 건이 묻혀버릴 수 있으니 제가 여러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6평 전에 조치가 나올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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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지나는너에게 · 366953 · 15/05/31 05:23 · MS 2011

제발이요...
뻘리 환불을 원하는 사람에겐 환불을
타선생 프패 전환을 원하는 사람에겐 전환을 해주세요.

이게 뭡니까... 시간을 가고 있습니다. 제발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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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 366553 · 15/05/31 05:31 · MS 2010

잘 알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공부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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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 · 379006 · 15/05/31 07:21 · MS 2008

의견 잘 들었습니다.

이 글은 초록눈은 빼더라도
이런 글이 올라왔고 이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다른 분들도 볼 수 있도록
추천 태그는 당분간 그대로 두겠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촉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인
정지웅 선생 강의 관해서는 이번주중 별도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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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지나는너에게 · 366953 · 15/05/31 08:34 · MS 2011

초록눈은 왜 빼냐고요 진짜 어이가 없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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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다 · 435843 · 15/05/31 13:51 · MS 2012

초록눈빼는 이유가 뭐죠? 설명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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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마후라68 · 515307 · 15/05/31 16:21 · MS 2014

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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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으 · 514607 · 15/05/31 10:00 · MS 2014

헐 진짜 초록눈 없어졌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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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세상 · 499266 · 15/05/31 16:16 · MS 2014

예전에 고객센터 전화하니
남성분이 받으시더라구요. 누군지 여쭈었는데 오르비 소유자라고 해서 라끄리님이냐고 물으니 아니라더라구요. 저를 그냥 너하나뭐 어쩌라는식으로 무시하길래 오르비의 한 소비자 아니냐하니까 그때 좀 태도가 바뀌더라구요. 정말 못 배워먹은사람이더라구요..
기업인이 아니라 양아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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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지나는너에게 · 366953 · 15/05/31 16:48 · MS 2011

헐;;; 문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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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9603 · 556682 · 15/05/31 18:17 · MS 2015

예전에 오르비측에 전화했었는데,
정지웅 선생님 프리패스 강좌중에 왜 4월 해설강좌랑 징후적독해 들을 권한이 없나요
라고 정중이 물어봤는데, 갑자기 무슨 아이민을 요구해서 있는그대로 번호 얘기해줬는데 다른 이름 갖다대면서 이 사람이냐 이사람이냐 묻더라고요. 확인을 위해서인건 알겠는데 태도가 진짜..

귀찮은게 너무 티나더라고요. 한숨 푹 쉬고.. 고객님... 하..그런식으로 고객센터 전화한분 대할거면 도대체 고객센터 왜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끝에 마지막으로 저는 전화해서 죄송하네요. 이러고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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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뤄 · 462259 · 15/08/04 16:19 · MS 2013

언짢고 귀찮은게 느껴졌던분 여기 또 계셨네 ㅋㅋㅋ 여자분이셨죠? 말투도 그렇고 진짜 전화할때마다 뭔가 불쾌하고 '비전문적'인 느낌이 팍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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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9603 · 556682 · 15/08/04 16:31 · MS 2015

마이맥이나 114만해도 친절오브친절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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