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502, 문과 497 (반도체, 인공지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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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를 넘어가면 다른 대학에 더 집중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폭은 견딜 수 있을 정도를 이 점수로 잡았어요.
매 년 원래 모집단위를 그룹별로 나눠서 점수대를 대략 쓰고 했었는데
작년에 문과쪽 많이 틀려 나가서... 올해는 잠시 관망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쪽지나 오픈카톡방 이용한 그건 계속 할건데... 글을 쓰는 건 좀 지양하는게 좋겠다 싶어요 올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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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가줘 부탁이야 살려줘
경영 경제는 497 넘길거 같은뎅...
안정은 498 정도로 봄
인어문은 493-495 정도
확실하지 않은 추측은 삼가주세요 .. 괜히 심란해짐
지금만 봐서는 거기까진 안 갈거 같아요. 상황 봐서 더 들어온다거나 하면 업데이트하긴 할겁니다.
넵 감사합니다 ㅠㅠ 요즘 하루하루 마음 졸이는 중이네요 ...
서강경제 한번 넣어 봤는데
으악사는 496.×
메가는 497.×정도로 컷이 잡히던데
특히 서강대 상경인 경우
막판에 공대나 자연 쓰려다가 쫄려가지고 상경간
사람들까지 합치면
지금 예측보다 컷이 더 높아질거 같아요...
악의로 한 소리는 아닙니다...
제 말은 문과 497도 상경은
딴거에만 집중하고
발뻗잠할 수준은 아닌거 같다 이 말입니다.
문돌 496.5는 어디될까요??
상위과 위주로 쓰면 될 것 같아요.
지융미는 위험할까요? 제 점수는 아니고 친구점수인데 쌩삼이라 무조건 가야한다네요...
상위과라면 60~70%까진 줄 수 있는데 100%는 못 주는 그런 점수입니다.
494.3이면 사회과학부 적정일까요?
내리는 게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완전히 가능성을 닫아버릴 점수는 또 아닌듯...?
496.8이면 이과는 걍 포기하는게 맞겠죠?
쓰면 자연대가 정배
공대안되면 포기해야겠네요.. 감사해여
492.7이면 추추추추합에 걸릴수 있을까요?
저도 여기인데 궁금하네요ㅠㅠ
문과 501.8 이지만
망쳐버린 영어와 탐구 덕에 다른 대학에 집중할 필요가 없어졌다..
사랑한다 서강대!
연대... 안되겠군요...
고대 어문정도만 어케어케 될 성적이라 ㅋㅋ
고대 집중하시죠 그럼 ㅋㅋㅋ
494중반 심란하네요..
폭 다 감안해서도 497.4 경영 안정으로 보시나요ㅠ? 나군은 꼭 붙어야해서요..
네
항상 감사합니다 ..
497.6x 수학과 문 닫을 수 있을까요?
문과 496.2 경영경제 말고 사회과학쪽으로 넘어가는게 맞겠죠?
493.4면 자연말고 인문에 있는게 맞겠죠?
501인데 컴공되나요?
502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