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결별' 루친스키, 1년 39억-최대 2년 103억원에 오클랜드 간다

2022-12-21 11:55:59  원문 2022-12-21 11:44  조회수 1,63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641615

onews-image

NC 루친스키가 8월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전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upandup@sportsseoul.com[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NC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드류 루친스키(34)가 결국 팀을 떠나 메이저리그로 향한다. 오클랜드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현지에서 나왔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1일(한국시간) “FA 드류 루친스키가 오클랜드와 계약에 합의했다. 신체검사만 남았다. 루친스키는 오는 31일 34세가 된다. 한국에서 4년을 뛰었고, 121경기...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