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 시 간단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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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음슴체)
1. 마음가짐
일단 매년하는 소리랑 조금 다르게 맘을 먹어야 하는게
"ㅅㅂ 하루라도 일찍 뜨자" << 이런 맘으론 절대 못 뜨고
"ㅅㅂ 올해가 무조건 끝이어야 해" << 이런 맘을 먹어야 함
왜 저런 맘을 먹어야 하는지 궁금하면
22수능 국어 시험이랑 23수능의 과탐으로 대답을 대체하면 될 듯
후자의 맘을 먹는 경우, 필연적으로 드는 생각이
"아 그럼 완벽하게 해야할텐데??" 란 생각이 반드시 들음
그래서 공부량의 측면에서 따라나오는 중요한 결정이 하나 있음
2. 과탐을 할거냐? 사탐을 할거냐?
이게 중요한 이유는
22수능부터 예외없이 "평가원은 리미트를 걸지 않겠다"는 표식이 이미 뚜렷하게 기출문제에 남아있기에
과탐을 할 시 이런 점을 마스터해서 시험장에 들어가지 않은 선택자들,
특히 1,2등급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멸망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럼.
1) 일단 해당 과탐의 진입장벽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는 피지컬은 있는가?
2) 비킬러의 경우엔 정확한 지엽대비가 가능하고, 준킬러도 개념을 바탕으로 신유형을 파훼할 수 있는가?
(이 판단영역의 경우, 지엽을 과목특성상 많이 묻는 쪽이 유리하다면 지학같은 과목이 유리. 중간은 생. 적은건 물화)
3) 킬러를 정석적인 방식으로 끝까지 풀어낼 피지컬이 있는가?
일단 저걸 다 만족해야 적어도 과탐에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하셈...
다만 사탐을 하는 경우에는 표점을 노리는게 아니라,
a) 공부시간을 늘려 점수를 올려둬야 하는 과목이 존재해서 거기에 시간을 쏟아야 하거나
b) 너무 과탐이 힘들어서 다른 과목 공부시간을 골고루 늘린다
는 전략이 들어오는 건데 사실 이건 사람바이사람같음
보닌 같은 경우 사탐을 죽어도 못하는 체질이라 과탐 2개 그냥 그대로 한 입장..
그러니 저런 전략이 가능한 융합형 인재(?)만 시도를 해보라는거지
무조건 해보라는건 아님. 천성이과는 울면서 과탐하는게 맞음
3. 이제 +1을 시작할건데
재종? 독재? 일단 그게 주안점이 되면 안됨.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보면
지금 당장 올해 수능날로 돌아가서
이걸 읽는 당신이 기억이 남은채로
그 답을 다 omr에 쓰고 나왔다면
원하는 학교를 수석으로 붙었을 거임
무슨 말이냐면 뭔 짓을 하든 (물론 이건 안되는 예시... 불가능하기도 하고..)
수능장에서 잘보면 장땡이란 것
역으로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가서
"야! 니가 공부한건 니 안에 쌓여있어. 그건 널 배신하지 않아!"
이렇게 자기암시만 한다고 알아서 점수가 올라가있지는 않음
그렇기 때문에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맞출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공부가 중요한데
요즘 수능은 새로운 걸 연출하겠다는 마음이 매우 강함
이럴 수 밖에 없는게
킬러는 약화시키고 준킬러 강화시키라는 압박이 가해졌다는 뉴스가 올해 초에 실제로 있었어서..
아무튼 새롭게 보이는 걸 어디서 낼지 모르는 것이기에
교육과정 내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문제 유형을 정리하면서
그 속에 개념을 제대로 잡아가는 작업이 우선시 되는게 맞는 것 같음
그래서 이런 작업을 하기에...
-> 재종
은 선생님들이 일방적으로 커리를 나가는 경우가 훨-씬 많기에
자신이 어느 부분의 개념이 체화가 덜 되었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움
-> 독재+단과
는 컨텐츠는 다 갖추어져있는데
본인이 쉽게 해이해지는 경우 정말 치명적인 방식.
다만 자신이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
그러니
어떤 곳을 선택해야 내가 수학, 영어 문제풀이, 탐구 시험시간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는지
또 거기에 내 습관 등 제약조건은 없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선택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다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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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군수? 오히려 좋아
설령 하루 순공이 3시간이더라도 나는 해내고 말겠어
24수능이 내 마지막 수능이야 슈빠
이런 마인드로 하라는 거죠?
ㅆㅅㅌㅊ 마인드
사실 순공 시간 "재는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현역 때 한 달 동안 재다가 의미 없다는 걸 깨달았죠ㅋㅋ
육군인가요 공군인가오?
공군이요!!
어 선생님 굉장히 오랜만에 뵙네요?

독재 <<< 사방팔방이 유혹으로 가득함ㄹㅇㅋㅋㅋ
예를 들어 어떤 유혹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스스로의 나태함, 의지할데없는 외로움
스마트기기, 잡생각, 식곤증 등등
유혹이라 말하기엔 애매한것도 많지만은 독학재수는 정말 힘들었어요
빈틈없이 해야지 올해는
구욷
시작하기 전에 한번 더 읽어볼 글이다 ㅇㄷ

감사합니다24수능이 내 마지막수능이다.. 진짜 재수 파팅하자ㅠㅠ
그러니깐 웬만한 깡, 타과목 실력 없으면 사탐하라 이거네요
무조건 그런건 아니지만 과탐이 진짜 답이 없는 과목은 맞아서...
근데 전 사탐은 죽어도 못하는 머리라 울면서 과탐했습니다
전 금머갈이 아니라 사탐하겠습니다…
으앗..
개추
오오
언제부터 시작할지 조언좀 해주세용
1-2월에 천천히 기반이 되는 인강 한 두개정도 따라가 두는 걸 추천해용
확통사탐 평균 3등급 정도 나오는 즘생인데
바로 시작하는게 낫겠죠?
봤던책 봤던인강을 다시보고 계속보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이게 너무 지겨우면 못하는걸까요
사실 봤던 책이랑 인강 다시 보는것이 맞는 이유가
맞는 선생님을 또 찾는게 걸리는 시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