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의대를 왜 가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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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냐 설공이냐 고민중인 상황인데
여러분은 의대를 왜 가고 싶어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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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실실
돈
이게 의대 가는 사람들 60%의 목표는 되는 거 같네요
96프로는 될걸요?
돈 + 안정적 직장 하면 96 되겠네요
뭐 똑같은 얘기지만
한국같이 상향편준화되어 살기 힘든 나라에서 잘 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그럼.
시골 병원가서 월 3000땡기고 50줄 전에 은퇴
요즘 지방 페닥 월 3천 가능한가요? 그리고 제가 의대를 가면 의사가 되었을 즈음에도 페이가 비슷하려나요?
전남 쪽 시골병원은 전문의 따면 3000 줍니다
사실 저도 전문의 따고 6개월은 지방 페닥 6개월은 세계 여행 생각해보긴 했어요
그리고 의대는 증원 거의 없어서 비슷할거 같네요
그쵸 의사 수는 크게 변하지 않을 테니깐요
안정적인 직업 보장
전문의 라이센스 하나면 문제는 없죠
꿈이 없어서, 취업 준비하기 싫어서, 돈 많이 번다고 하니까, 전문직
이래저래 의대를 가면 먹고 살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네요
안정적인 수익, 취준도 싫고 회사 특유의 조직생활도 싫음
의대 가면 다 해결되네요
조직생활은 대학 병원에 남으면 대기업 대비 강도가 올라가긴 한다네요
1. 의대 가면 직업 보장
2. 설공 가서 상~최상위권 유지하면 의사 이상 페이 가능
2 그게 가능합니까? 극소수 아님?
노력의 양으로 따질 문제는 아닌거같긴함
최상도 아니고 극상이여야 할거같은데
ㄹㅇ
설공 최상위도 웬만하면 의사 이상 못벎;;
공대 내려치기좀 적당히;
창업하지 않는 이상은 벌기 힘든거 맞는데?
웬만하면 못 버는 건 팩트인데 설공 최상위가 어떻게 의사보다 못 번다는 생각을 함? 연공 최상위도 의사보다 잘 버는 애들 찾아보면 꽤 많은데 ㅋㅋ
설공 최상위가 보통 창업해서 성공하진 않잖아;
스타트업말고도 미국으로 나가거나 대기업에서 이사이상달면 벌 수 있긴해요. 근데 대기업에서 이사다는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미국나가는건 너무 타지생활 리스크가 있으니 어지간해선 의대가 훨 나아요. 결론적으로 설공대부분이 의사보다 못벌긴하다만 만약 최상위라면 가능하기야 하다 정도로 말하고싶고 설공최상위보다 의사최상위가 잘번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바보같은 애들한테 갑질당하면서 살기 싫어서
이것도 매력적이네요. 개원의라면 원장인 본인이 가장 위에 있을 테니깐요.
만약 전문의를 간다면 인턴레지동안 갑질당해야하지만 gp를 간다면..
근데 gp를 가면 다른 전문의와의 경쟁력은 밀리지 않으려나요.. 그리고 전문의 안 따고 gp로 손 떼는 사람은 얼마나 있나요?
전 치대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의사 gp비율은 30%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30%라.. 생각보다 되게 많네요
?? gp30퍼나돼요?? 거의없지않나 막 5퍼이럴줄
낭만과 책임 사이에서
그냥 책임 속 낭만을 추구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말... 설공이라는 낭만을 추구하고자 했지만, 막상 의대가 눈앞에 놓이니 책임 속 낭만을 찾고자 하고 있네요. 지금 이 글을 올린 제 모습도 그렇고요.
진짜 명문이다
군대
군의관/공보의 3년.. 이건 못참죠
노후걱정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직업이 가장 클듯하네요.
설공을 나와서 성공하면 훨씬 더 크게 성공 할 수 있지만 그건 극소수의 얘기라...
근데 막상 사회 나가서 돈벌면 일정수준 이상 벌게되면 큰 의미는 없겠지만,
의사는 QOL도 완벽하다보니.. 꿈이 있어서 하고싶은게 있어서 서울대로 가는게 아니라면 전 의대를 추천할것 같습니다.
저도 이게 큰 고민입니다. 설공갔다가 의대 안 간 걸 후회할까봐요.
지금 그마음이 단1%라도 있으시면 무조건 의대로 가세요. 서울대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을 다닌다는 그 자부심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좀 더 많이 생각해볼게요
돈
gs든 전문의든 라이센스 따면 페닥으로라도 돈은 많이 벌 수 있으니깐요
무조건 의대가야죠 비교가 안됩니다 지금 의사 정원도 못늘려요 의사들 파업때리면
그쵸 공공의대 파업 사건만 봐도 의협 파워는 굉장하니깐요
안가면 나중에 후회함
의대 가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니깐 무섭네요 ㄷㄷ
꿈이 없어서 의대를 희망하게 됨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을 땐 의대가는 게 최선이죠
근데 개인적으로 서울대가서 설뽕 빼고
의대 나중에 가는 것도 괜찮은 듯
처음부터 의대갔으면 후회했을 듯
역으로 gs라도 따고 설공을 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특히 수시면 내신 어디안가니깐요
정말 부자될려면 사업을 해야됩니다.
의대는 개고생의 길이고 , 수련과정도 그렇죠.
의사가 떼돈 벌지는 못합니다. 의사 중에 사업가
기질있는 사람이 돈을 잘벌고 대부분은
어느 정도 벌고 , 그것도 전공별로 천차만별이죠.
그리고,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죠.
그럼에도 대부분은 설공보다 의대가 낫습니다.
스스로 적성이 뭔지 모르죠.
제 경우 옛날에 공대썼다가 떨어져
얼떨결에 치대에 들어갔는데
그리 적성에 맞진 않지만. 생각해보면
공대도 비슷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공대나오면 결국 직장생활해야되고
의사는 그래도 좀 자유롭죠.
경제적으로 중상층이 될 확률이 높죠.
부자는 힘듭니다.
소위 말하는 억만장자만큼 돈을 벌기에는 의사는 무리가 있다... 의사는 하한선이 높지만 그만큼 상한선도 낮다는 것. 더 큰 돈을 벌고자 한다면 다른 길이 낫겠다는 말씀이신 거군요.
거기다 보통의 경우 공대나와 직장생활 해본 사람의 경우 의사생활의 만족도는 훨씬 커집니다.
맞아요. 주변 의사선생님들은 모두 의사가 되신 거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시더라고요.
일단 저는 설공이 높은과라 과고영재고애들도 많이와서 생각보다 학점도 너무 안나오고 힘들다는 얘기도 듣고
서울대 vs 의대에서 고민없이 서울대를 선택할 수 있으면 서울대를 가고 조금이라도 고민이 되면 의대를 가는게 맞다는 말에 동의해서요
사실 제가 영재고 졸업생이긴 합니다. 꿈도 갖고 있고... 설공에서의 경쟁력이 충분하다면 의대보다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저 과고 졸업해서 설공 4점대긴 한데 면허가 너무 좋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의대가 답이려냐요 ㄷㄷ
사실 하고싶은게 의학이기도 하고 해서…개인 취향인거같아요!
사실 현역입대하기 싫었던거도 좀 커요ㅋㅎ
군대 뺌 + uslme
저도 usmle 알아보는데 볼 수록 암담하긴하더라고요.. 혹시 마음 굳히셨을까요?
전 캐나다로 갈려구요
치대로요
서울대 붙으면 바로 서울대 가는데 수학을 너무 못해서 떨어지고 의대만 붙으면 고민될 것 같네요
입결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안.정.적 3글자로 끝아닌가 심지어 수익도 대기업 급이고
걍 설공이 답이다
의대는 평민들에게 양보하고 설공을 가십시오
의대에 가기 싫..
사실 못가요
국경없는 의사회
부모님 말대로 배우자 잘 만날수 있으니?
설공 vs 의대 가 고민되시면 의대 가시는 게 맞습니다.
확고한 꿈과 의지를 갖고 고민도 없이 설공 가서도 후회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만약 하고 싶은 공부가 있다면 예과 때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의학이라는 분야가 다른 것들과 결합해서 시너지 내기가 좋아요. 통계 쪽도 그렇도 기계나 전기 쪽도 의공학적으로 의미가 있고..
공학 공부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의학 공부는 의사가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돈+멋있음
돈 + 안정성
저는 생물학공부 좋아하고, 술기랑 신체구조에 관심이 많았어용
그리고 의사는 어떻게든 필요한 직업이다 보니, 사회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는거에 매력을 느꼈고
전문 기술을 갖게되는 거니 안정적이고 자아실현이 되니까요 !
공대에서 바라는 인재상이 나와 맞지 않아서.
무엇 하나 기똥차게 잘하는 거 없지만 여러분야 관심 많고 시작하면 평타 이상은 하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해서.
경제적인 이유가 없다면 거짓말.
설공 -> 의대는 많이 봤어도 반대는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공돌이는 한국에서 취급 못받으니까 죽어도 의대 가세요
일단 위 답변중에.. 30퍼는 인턴 레지 포함비율이에요 ㅎㅎ.. 그거 감안하면 아직 10퍼대인 것 같아요.
저는 현실적인 문제로 택했네요.
학비와 생활비
과외해서 학비내고 생활비쓰고 저축 주식까지 하고 방학때 짧게나마 가까운 해외는 갈 수 있는 삶을 살았네요.
설공도 과외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과외시장에선 의대를 쳐줍니다. 이건 제 주관..
+공대처럼 각잡고 머리써야되는 공부가 별로없고 익숙해지면 되는 공부라 과외 7개(이건 예과)넘게 할때도 수업은 다 듣고 옮겨다니며 공부했는데 학점은 별로 안흔들렸어요.
+ 대출이 설공보단 잘 나올거에요. 마통도 학생때 나오구요. 금리높은 지금은 큰 의미가 없지만요.
영재고생이시면 이런 현실적인 문제는 없을테니 각설하고
+ 다녀보니까 멋있는 교수님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고 pk라는 붙어있는 시스템이 되게 도움이 됐어요 저는. 뭔가 의학 외적으로..
물론 개떡같은 교수도 있지만요.
설공과 차이점은 '많은' 교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 가족이 아플때 도움이 된다. 의사집안이어도 네트워크가 하나 더 생기는건 도움이 될때가 있어요.
+ 뭔가를 찾아서 안해도된다. 가 공대와 다른 의대의 큰 장점이니까 반대로 조금만 찾아서 해도 큰 도움되고 확 튈수 있어요. 할말이 이분야에서 정말 많아요.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간지
가운이 간지나서
"신의 대리인"
한의사 패면 손맛 좋을 거 같아서
진짜제발가라면가셈 그걸이유까지설명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