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월드컵인데..." 메시, 결승전 앞두고 '부상' 소식 들렸다

2022-12-16 08:51:25  원문 2022-12-16 07:29  조회수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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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아르헨티나의 핵심 축인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했다. 메시의 부상 소식으로 월드컵 우승을 향한 아르헨티나의 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16일(이하 한국시간)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메시가 햄스트링 문제로 목요일(15일) 훈련에 불참했다"라며 "프랑스와 결승전 출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9일 0시(한국시간) 프랑스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을 자신의 실질적인 마지막 경기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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