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사람들이 포기해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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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브크 리트300제하면
독서 걍 갖고놀거같은데 인내심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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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에 개추를 벅벅
이항대립 체화때문에 중도 드랍이 많은거같은데
체화만하면 갖고놀듯 근데 이항대립은 필수라 이것더못하면 걍 독서포기해야됨
그냥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는거임
메가 로스쿨은 1타 계속 유지하고 계시는데
수능은 좀 안타깝긴함
진입장벽이 높긴함ㅋㅋ
근데 포기안하고 꾸준히하면 그벽을 허물수있는거같음
원준쌤 딱히 인강에 신경을 안쓰는듯 박선처럼
그랬으면 벌써 1타
어렵다고.포기하니까 타수가낮은거
1타라고 다.잘가르티는거 아닌듯 약속도안지키던대
꾸준히 하면 체화할 수 있다 쳐도 걸리는 시간이 사람마다 몇 년이 될지 모르는데.. 그럴 시간에 나한테 더 잘 맞는 사람 골라서 듣는 게 훨씬 이득이지
물론 이원준이 끌리면 이원준 들으면 됨 난 다른 강사가 더 끌렸어서
님은 독서누구하셨음
심찬우
심찬우 독서는 어떤식인가요.독해
강의내용을 체화하면 독서 갖고 놀 수 있게 되는 건 다른 강사의 강의도 마찬가지죠. 근데 다른 강사 강의내용보다 체화가 어렵고 체화하는데 필요한 자료도 인현강 차이가 너무 심하니 드랍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분 방식이 특별하다고 생각 안함
현강생이었음
문제는 제대로 읽는 법도 모르는 학생들이 스키마에 꽂혀서 잘못된 습관을 들이는게 문제죠 ㅠ 저 또한 그랬고..
그래서 피램먼저하고 하는기좋다고봐요
스키마 그리는 거 1도 안중요함
그냥 1년동안 꾸준히 들으면 내면화되어있음
이런 점 때문에 국어는 현강이 효과적이라고 봄
216방법이 옳긴한데 근데 그거랑 별개로 216 강의력,전달력이 탑급은 아닌 것 같긴함.. 애들의 호응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그렇게 다양한 건 아닌거같음.
저랑 완전 같은 생각이시네요.
수업이 어렵다는 게.. 고등학생을 이해시키기 위한 전달력의 원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대상 리트 강의는 1타일 수도..
216 듣고 잘 본 사람들 보면 거의다 처음에 체화하기 힘들어도 참고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