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ㅈㄴ사랑받고 자란 척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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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그리 사랑받으며 자란 케이스는 아니라 그러지 못 했지만 못 받았어두 사랑받고 자란 척 하세요. 그냥 그렇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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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너무하면좀그럼적당히
왜요?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을 수 있음그냥 그렇게 하라면 그렇게 하세요…
Why?
티내서 좋을 거 없음 그냥 가십거리나 약점이 될 뿐
맞음,,
진짜 연애든 친구든 누구한테든 본인의 약점을 드러내면 안됨,, 당장은 바뀌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도 결국 파국일거에요
맞아요 당장은 동정해주고 그러겠지만..언젠간 상대방이 당신 상처를 갖고 무기로 쓸 수도 있음..
너무 귀하게 자란 티 나면 대학생활에서는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요 예를 들어 설거지도 못한다던지..
제 말은 사랑 못 받고 자란애들은 사랑 받은 척이라도 하라는 말,,
제 친구 중에 그냥 보면 사랑받고 자란 느낌 드는 애들 있는데 티내서 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렇긴한데 사랑 못 받고 자란 애들은 사랑 받는 척이라도 하지 않으면 사랑 못 받고 자란 티가 날 수 있너서 그런 척이라도 해라는 말..

돧둗은 그것 때문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별 일도 많고 사연이 좀 있네요
화이팅하세요 돧둗님... Team 오르비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다 티남 관계 깊어지면
그건 어쩔 수 없죠 평생 숨길 수 있는 비밀 같은 것도 아니고..얕은 대인관계에선 숨기란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