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직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28575
예룰 들어 도형을 보면 이건 직각이잖아 딱봐도.. 이런거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0622] 지수/로그=다항은 찍는 거 아닌가? 0 0
이 전 기출들에서는 지수/로그에 관한 식 = 다항식 을 해결할 때 적당한 수를...
-
간단한 명목론/실재론 제시뮨 0 0
이유와 함께 정답 -> 선착순 1인 천덕
-
하 고소하니 2 0
꼬소하이 쳐직이네
-
그냥 학교 쨀가 1 0
수능공부on
-
한국사 자작 문제 0 0
안녕하세요, 스타로드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오르비 리젠이 불타오르는데 신기한...
-
습관처럼걍거절했음 밥 단둘이 먹는거 가능은한데기분안좋음 리스트에있었어서 그냥 나도모르게아오
-
문과 기준 편입vs수능 난이도 1 0
문과 기준 인서울 주요대학 정도 가려면 편입 난이도가 높나요 수능 난이도가 높나요?...
-
갑자기기분조하짐 2 0
난아무도나랑밥머거줄사람업ㄹ고여기혼자야 잉잉 자혐자책모드 빠져있었는데 웬일로 오늘...
-
3섶 93 97 3 2 96 99 3덮 90 96 2 2 95 98 3모 73 95...
-
그냥 난 오르비에 꾸준글만 씀 4 0
꾸준글 2개 쓰기
-
광고죄 있는줄 몰랐음 2 3
죄송합니다..
-
오늘자 교보문고 0 0
샤라웃 투 팀 지인선 샤라웃 투 파우스트 괴테 샤라웃 마이클 타이슨 샤라웃 내이름이 닿길 워
-
프메 수1,2완강 !! 2 1
후 2회독 해쓰요 팀 정병호 화이팅 !!
-
나만삼전하닉안삼? 8 1
삼전7에사서12에팔앗는데 이렇게오를줄몰랏어…
-
근데 저 무도짤 올리는 저 사람 20 5
이전부터 느낀건데 상황상황에 맞는 짤 대체 어디서 찾아오는거임 아니 찾는 건...
-
애기 7 0
애기 좋아
-
우리나라에 부자 개많아졌을듯 4 2
나는 상대적 거지력이 더 심화됨
-
얼굴도 알고 전화번호도 알고 5 4
일본어 점수도 알고 유튜브 주소도 알고 블로그 주소도 알고 이거 완전 친구잖아 내 친구
-
제이팝 고수 구함(5000덕) 0 0
https://youtube.com/shorts/LAfSro6ryR0?si=DJMW7...
-
오랜만에오르비가 6 2
살아난건가????!! 메인글이 마니생김 저번에는 메인글 완전 안바꼇었는데 먼가...
-
얼마정두 0 0
자산을 들고잇어야 평균은 하는걸가
-
출튀 2 0
-
근데 진짜 왜 함? 2 0
-
이번 5월 더프 미적 특이점이 있었나요? 겉보기등급이라던가, 282930이 다...
-
월드와이드세홍 아는사람 3 0
그사람같네
-
설대 경영 경제 통계 2 0
이런 계열 정시 화작 확통 불리한가요 그냥 열심히 하면 되겠죠 농어촌 ㄱㄴ입니다
-
영어 독해문제 쉬운게 있나요? 5 0
제가 영어를 풀때 1-28 ,35, 41-45 를 최대한 풀고 나머지 싹다찍고...
-
근데 5개월이면 개념 기출도 다 하기 힘들지않나 2 1
난못할듯 ㅠㅠ
-
고등교사개꿀일듯 13 2
ㄹㅇㄹㅇ 오늘부터내꿈은고등교사로날먹하기임 생기부써준다고하고학생한테수업시키기...
-
망갤테스트 7 1
-
'성과급 후폭풍' 현대차로…노조 "순이익 30% 달라, 로봇도 안 돼" 1 0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성과급과 신규 채용,...
-
니케 재밌어보이네 1 0
절대 일러스트가 재밌어보인다는게 아니고
-
뭐지이상한사람이팔로우걸음 0 1
무서운데 이름 같은 비슷한 계정 두개로 옴.. 한계정으로 오고 5일정도 지나고...
-
좆반고 미적 슨상 진지하게 미적 27번도 못풀듯 2 1
할줄아는게 암만봐도 2점 해설밖에 못하는듯 어떤애가 저양반 251127도...
-
고소협박 순회열차 다녀갔네 2 6
저런거 보통 여기저기 돌면서 고소협박하고 합의금 벌고 그걸로 쌀사먹고 어그로...
-
어캐 블아좋아하는사람이 2 0
모욕죄를 무기로 쓸 생각을 하는건지 신기하네
-
관리자 일 안하는거 같으면 개추 3 11
-
오르비 굿나잇 6 0
슬슬자야지..
-
전쟁터엿구나 1 0
메인뭐지
-
아 감기걸린듯 4 0
저녁에 병원 갔다가 내일은 쉬어야지
-
머리아픔 ㅠㅠㅠㅠ 2 0
아무래도 어려운문제풀면 머리아픈듯 ㅠㅠ 님들도그럼??????? 궁금한거심!!...
-
못참고 글쓰기 5 0
https://orbi.kr/00078449747 다시 휴릅
-
실검에 5개월 수능공부 뭐냐 8 3
여기 5년해도 안되는 고닉들 있는거 보면서 5개월만에 될거라 생각하누
-
사실 대학 수학 능력이란 게 2 4
과목별 3등급 정도만 나와도 대학 공부 따라가는 데 별 지장없긴 함
-
피고 지는 0 0
마음을알아요
-
성불했다고 생각했었는데..갑자기 영어 12번 3점짜리 듣기를 틀려서 87점으로...
-
정말 억까일 수도 있겠지만 한번쯤은 정말 이유가 없나 돌아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오...
-
저는 인터넷 용어중에 3 2
병먹금이라는 말이 가장 맘에 들어요. 인터넷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적당히 탑재해야할 마인드
-
ㅗㅠㅑ
수능수학에서 직관풀이!라는 말은
논리적비약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당장 예를 들자면 14수능 30번문제
변곡접선문제가 있죠.
근거도 없이 그냥 거기다가 접선 띡 긋고
"여기서 교점갯수가 변하네~"이러는게
논리적비약이죠.
아 완벽히 논리적이진 않다 이거죠?..딱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겠네?..
완벽히까진 아니어도 최소한의
논리적 전개과정이 있어야하는데,
저 변곡접선은 그냥 아무런
근거도 없어요
논리적으로 확인해보니까
변곡접선에서 교점의 갯수가
바뀌는구나~가 아니라
변곡점에다 일단 접선긋고
짠 봐라 그래프그려보고 대충
접선그어보니까 교점갯수가
여기서 바뀌지?라고 풀이를
하는..뭐 이런거죵..!
그런데 변곡접선은 근거는 하나도 없지만
수능수학수준에서는 반례가 없는 것 같아요..ㅋㅋ
전 의견이 조금 달라서 직관이 논리적 증명의 첫걸음이라 보는 입장인데요, 아까 말씀힌신 변곡접선을 예로들면, 변곡점에서의 접선을 기준으로 접선개수가 달라진다는걸 알아야 증명을 할때, 변곡점에서의 접선을 기준으로 케이스 분류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점 몇개 찍어보고 변곡점 접선을 기준으로 접선의 개수가 바뀔것이다 하는것을 캐치할 수 있는건 굉장히 훌륭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엄밀한 증명을 요하는 해석학에서도 저는 그런 직관, 혹은 특수한 경우를 잡아 시각화 해 본 후에 그걸 증명하기 시작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그런 직관이 든다는건 수학적 센스가 있고, 그 직관이 맞다는 확신이 있으면 시험장에서는 그렇게 풀어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변곡접선은 임의의 좌표위의점 (x,y)을 함수 위의 임의의 점 (t,f(t))의 접선의 방정식에 대입했을때, 방정식의 근의 개수를 구하는 식으로 증명할 수 있어요. 이러면 식이 정말 복잡해지는데, 이때 (x,y)가 변곡점위의 접선일 때 개수가 달라질 꺼라는 확신을 가지고, 일부러 식을 변형하면 식을 정리할수 있어요. (f(t)가 다함함수 일때)
댓글 잘 읽었습니다.
실은 저는 아직까지도 변곡접선이 논리적으로 모든함수에서 타당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함수가 변곡점근처에서 요철이 변하기 때문에
그 점에서 접선이 그어지면 관통한다는걸 직관적으로는 알 수 있겠는데
과연 모든 함수에서 타당할까?라는 의문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반례가 있다하더라도 수능수학시험에 그런 반례인 함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다항함수야 님이 제시한대로 증명을 할 수 있겠지만,그밖의 모든 함수에서도 그걸 수식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혹시 가능하시다면 한수가르쳐주십시오.
당연히 모든 함수에서 성립하지 않아요. 간단하게 sin 함수만 생각해봐도 (0,2)에서 그을 수 있는 접선이 무한하거든요. 하지만 수능에선 이때까지 다항함수만 나왔고, 앞으로도 다항함수만 나올꺼에요. 모든 미분가능한 함수에 대해 성립하는 명제가 아니니까요.
심지어 변곡접선으로 안 풀고 그래프와 상수함수의 교점으로 풀리는데다가 풀이시간의 차이가 크게 없다는...
당연히여기서 최대... 아니면 예전에 공식처럼 증명한것도 시간이지나면 까먹어서 그런형태로남을수도있죠..
14수능 29번 같은경우도, 각의 이등분 선이 원의 중심을 지날꺼란 직관이 있으면 쉽게 풀리죠
직관으로 접근해서 논리로 풀어나가는게 이상적
그렇지만 논리적 근거를 잡고 푸는게 결국엔 도움이 되요
직관은 언제까지나 감이란거라서 직관으로만 고정100아닌이상 수능장가서 안보이면 슬프게됨
직관적으로 풀긴 푸는데 그걸 설명하라고 하면 논리적으로 백업이 가능한 정도. 그니까 경험+연습을 통해 그 과정이 너무나 당연해 지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니 설명, 사고과정을 생략하다 보니 직관처럼 보이게 됨. 그게 직관아닐까요
딱 그런거 같아요. 증명하라하면 할 수 있을꺼 같은데 굳이 증명하기는 귀찮을 때 그냥 느낌으로 푸는 느낌?
직관 개중요함 문제많이푸는이유가이때문임
미분답이 웬만하면 극값의 x좌표나 변곡점의 x좌표 떄려 넣으면 나오는 현상이 직관의 대표적인 예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