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진로별 비율(e.g. 약국약사, 병원약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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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피셜, 약사 진로별 비율에 관한 자료입니다.
약국약사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고,
병원약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약사는 소수인 걸 확인할 수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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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현재 선호도 높은순서가 페이 높은순서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용?
약국>병원>=제약>>공직으로 보시면 됩니다.
학계는 논외로 쳐야할 거 같네요.
병원약사는 대학간판이 중요한가요?
제 전글 참조하세요 !
만약 지방 약대에 진학하게 된다면 석사 과정까진 무난히 밟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석사 후 군 대체복무로 제약회사 연구직 근무는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면허소지자이기에 교수님들이 두팔벌려 환영하실겁니다. 군복무의 경우, 의대도 마찬가지인데 요즘 빨리 쳐내는게 트렌드?입니다. 꿀이라고해도 길게 복무하게되면 그만큼 기회비용도 커지고 사회진출 시기도 늦어지니까요. 또한 요즘 현역병사 대우나 급여도 많이많이 좋아져서 선호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면허소지자이기에 환영한다는 말씀은 약학과 재학생이 아닌 경우에도 석사 과정을 똑같이 밟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집안에서 개국하기에 큰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울듯한데 대체복무를 후에 제약사 근무시 경력으로 인정이 될까요?
졸업후 진로를 제약사로 초점을 맞추는 경우 보통 석사마치고 대체복무로 가는 편입니다.
어차피 석사정도는 필요한 학위이며 대체복무경력이 모두 인정되기 때문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약제장교나 추후 신설될지도 모르는 공중보건약사보다 좋은점이죠. 수도권 근무니까요.
그러나 제약사에 큰 관심이 없는 경우 군복무를 18개월로 줄일수 있는건 큰 메리트입니다.
전문약제병으로 현역갈 수 있다는게 다른 전문직에겐 없는 좋은 메리트인데 이걸 잘 모르는 분이 많네요...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비율이 왜 적은지 혹시 알 수 있나요? 많이 안뽑는건지 아니면 무슨 단점이 있어서 많이 안가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