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자꾸 지크의 대사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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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포기하고 죽어줘. 현역은 내가 저지한다. "
"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고통받을 일도 없었을텐데.. "
" 죽인 게 아니야... 이 세상에 태어날 조선인들을 구원한거다. "
아아... 지크... 이를 어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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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삽자루 선생님 현강생이었던 제가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기사...
이건 문크잖아.....
아아.. 너냐 문크
N수생의 안락사. 유일한 구원.
N수생의 안락사, 그것이 전 세계인의 소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