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 생활 << 가슴 아픈 사랑 얘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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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할 때만큼은 수능을 위해서 뭐든지 해줄 수 있을 것만 같고
내 전부를 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소홀해 지기 시작하고, 그러다 보니 점점 서로가 멀어지고
안 맞는 부분은 맞춰 가려고 N제니 인강이니 닥치는 대로 듣기도 하면서
1년간 울고 웃고 추억도 많이 쌓았지만
결국은 가슴아픈 이별이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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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오르비 6
안 들어오고 아랍어 공부한게 참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ㅎ 아흘란 와싸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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