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곡점 · 1112498 · 22/12/08 23:12 · MS 2021

    23

  • 우우우우악 · 824414 · 22/12/08 23:18 · MS 2018

    22는 다시는 체험하고 싶지 않음. 그 화작 두 문제 답이 안나와서 손 발발 떨리는 와중에 문학도 한두개 애매하고... 그래서 온 몸에 식은땀이 나고...35분 남았을때 헤겔 지문 첫 문장을 읽고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간 오만가지 생각... 다시는 겪고싶지 않음.ㅎㅎ

  • ㅇㅅㅇ1004 · 1031455 · 22/12/08 23:22 · MS 2020

    닥22
    그 풀면서 ㅈ되는 느낌이 진짜 잊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