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11999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개원하고 느낀점 0
개원 나름 잘돼서 운영 잘하고있긴한데 많은 수험생이 왜 이걸 목표로 달려올까 싶을...
-
못생겨서
-
흉터 ㅇㅈ 1
초딩 때 커터칼로 도토리 자르려다가 커터칼 숙 집어넣어서 20분 동안 지혈하는...
-
영단어.... 그냥 계속 외워도 안 외워지네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 0
솔직히 말해봐요. 다들 영단어 외울 때 머리에 쏙쏙 들어오나요? 저는 지금까지 외운...
-
ㅇㅈ 3
본인 인생 최대 업적 인증
-
ㅇㅈ 7
토요일에 산 도마뱀 ㅇㅈ
-
내일수업은 알바노
-
ㅇㅈ 2
중3때 끄적인 마키마 그림
-
힝
-
ㅇㅈ 11
고거슨 집올 때 찍은 밤하늘이었고
-
옛날에 심심할 때 찍은 거
-
기하 n제 0
드릴 3,4 이해원 설맞이 완료 4규나 빅포텐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것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바람은 차가워지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그런 와중에 근거모를 희망에 기대어 하루를...
-
의외로 사교육계를 노려봤을 수도 있겠다 싶음 (물론 노린다고 성공했을 거라는 건...
-
어그로 ㅈㅅ 박문성 해설위원님 깡따구 지린다... 배성재-박문성 콤비일때는 저런 말...
-
두번째 손가락 흉터 14
어릴때 물놀이장에서 파멸의 일격 쓰다가 그대로 바닥에 손 꼴아박아서 상처나서 생김
-
오타쿠들 투표점 3
공부시간글 올릴때 타이머만 찍기 허전해서 소소하게 가지고 있는 굿즈랑 같이 올리고...
-
우우 아가 자야지 13
새나라의 아가는 일찍 자야해요
-
저점 52 -> 수능 89 작수때 레전드가챠성공한 듯.. ㄹㅇ 조상신이 도운 건가...
-
실모/주간지 는 좀 더 체급을 키우는데 집중되어 있음낯선 글을 읽는 능력, 다양한...
-
한때 한달에 거의 150만원 벌 정도로 열심히 했었음. 답변량 순위권안에도 들었고...
-
일주일만 쉬어도 고정 50받던 분들도 계산력 확확 떨어집니다… 평가원이 사설보다...
-
ㅇㅈ해주세요 !!
-
독서 인강 0
올해 고2 원래 독서 강의를 안듣고 문제만 풀다가 이번에 김승리 올오카 오리진듣는데...
-
정법 4 화학 6 수2 2 or 3 제발 이렇게 나와다오
-
아 하고 싶다 6
상상 현실
-
6평 평백 87(42222) 9평 평백 86을 받았고(32322) 수시교과...
-
밴드부 하니까 0
학교축제 때 러키스트라이크 듣고 저런 명곡이 이렇게 망할 수 있구나 하고 느꼈던 경험이
-
고대 시행 계획에서는 과탐에 가산점만 부여고 사탐도 가능하기는 하던데
-
14분 남았군요 2
D-?
-
어느 날 불현듯 물 묻은 저녁 세상에 낮게 엎드려 물끄러미 팔을 뻗어 너를 가늠할...
-
소신발언) 11
사탐은 과탐보다 표점 20점씩 낮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이감 패키지 이런건 18만원 이러길래… 낱개로 살수 있는게 없나..?
-
킬캠 풀면 80점, 84점 진동하고 있어요. 보통 12번까지는 무난하게 풀고...
-
중고등학생들 ㅇㅇ
-
제발 나한테 맞는 시험지 주세요
-
자퇴하고 공부시작한지 D+128일 유기했던 수2 4점풀다 체력이슈로 어제보다...
-
이 문제를 풀때 n분의 k를 x로 놓고 푸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풀 수...
-
그냥 들었을 때 잘 간 거 같아요?
-
정시 이화여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 합격 제발
-
공부만 함 ㄹㅇ로 속세단절 오르비차단
-
이감 6-2 2
교육청 1~3등급 3월 90 5월 95 7월 79(수능 준비 하기 전) 더프등...
-
문제풀려해도 하나도 안풀리고 대체 뭔소린지 모르겠고 너무 어렵고 모의고사 풀면...
-
이거하나는 내가 원탑임 캬캬
-
문과로 14211 뜬다 가정하면 어디가냐
-
먀먀 6
먀먀
-
이감상상 강k 국바 등등 사설 종류별로 다 풀어봤는데 문학은 거의 한두개밖에...
-
몰아치기 0
하루에 원래 밸런스 맞춰서 국수탐탐 공부했었는데 뭔가 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유지만...
최저러면 생윤사문이 정배인 것 같아요... 사문 도표 빼면 2등급 할만하니까 챙기세욤
겨울방학 때부터 공부하고 반수를 할 거 같은데 3합이라 국영탐을 다 한 개씩 올려야 하거든요 생윤에 몰빵해도 3 뜨는데 사문까지 공부하면 2 목표로 둘 다 챙길 자신이 없어요 ㅠㅠ
헉 그럼 사문에 몰빵하시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처음부터 도표 버린다는 마음으로 하다가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도표 좀 보시는 거죠 겨울방학부터 공부하신다면 시간이 그렇게 부족할 것 같지는 않아서요
혹시 사문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생윤이 요즘 너무 기괴하게 나와서 그런가요 ㅋㅎㅋㅎㅋ
개인적인 이유로는 제가 사문이 잘 맞았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좀 객관적으로 보자면 생윤은 개념 공부의 끝이 없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윤사를 했지만 이건 윤리 과목 특성인 것 같아요 시험장에서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건 리스크가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이건 뭐 개인차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반면 사문은 도표 문제를 제외하면, 도표 문제 풀 시간을 아예 개념 문제로 몰빵하신다면 개념 문제는 다 맞힐 수 있을 정도로 나온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사바사는 존재합니다...! 생각해보면 저 자체가 일반사회랑 더 잘 맞아서 그런 것 같아요 본인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셨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사문 위주로 공부하고 국영 성적 보고 여유 있으면 생윤도 하려고요! 시험 때 리스크 있는 건 고려 못 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넵! 그리고 사탐은 좀 스타일 타는 게 심한 것 같아서.. 사문 하시다가 윤리가 더 맞다, 싶으시면 빠르게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생윤을 완벽하게 한다든가, 하는 등의 길이요. 저도 중반 즈음부터 윤리와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끝까지 수능 과목으로 밀다가 ^,.^ 결과가 처참했네욤... 꼭 좋은 선택 하세요! 24 수능 화이팅합시다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