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초 만에 13억원 번 선수는? 1분당 최고 수입 세계 1위...단 5분 뛰고 437억원 챙겨

2022-12-07 23:50:05  원문 2022-12-07 23:21  조회수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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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1분당 가장 많이 번 선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베팅 업체 OLBG는 7일(한국시간)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스타 선수들의 경기 수입을 분석한 결과, 맥그리거가 이 기간 1분당 가장 많은 돈을 챙겼다고 전했다.

OLBG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에서 5분을 뛰었다. 닥터 스톡으로 TKO패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이 경기 개런티로 3300만 달러(약 437억 원)을 받았다. 분당 660만 달러를 번 셈이다. 1백만 달러(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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