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0만 받아놓고 아예 앞장서서 고로시하는 건 ㄹㅇ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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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1987에서 고아 한명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나중에 인민군 이끌고 와서는 인민의 적이라면서 자기 거둬준 가족들 뚝배기 직접 쏴버렸다는 그 썰 듣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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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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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2등 0
헿 출석부 2등했당 기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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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룡입니다. 지금 반수 중입니다만 제적은 안 당하고 싶어서 전략적으로...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1987에서 그런 썰이 나왔었...나?
그 머시기냐 대공처장이 유해진 고문하면서 자기 어린시절 썰 들려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