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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다들 이렇게 얘기하네 ㅋㅋㅋㅋ
아니 우리학교 수시에 변별당한건 맞는데 느그들 학교 수시였으면 나도 썰어먹었제 ㄹㅇㅋㅋ
그럼 느그들 학교에 갔어야지 왜 안 간거임?
내가 안골랐는데?
그럼 누가 골랐노
교육청이
그럼 비평준화 골랐어야지
그니까 다른 수시충들이 모두 그렇게 해서 날먹한거면 님 논리가 맞는데 걔네는 가만히 있었는데 꿀이 하늘에서 떨어진거잖아 ㅇㅇ
왜 나는 위장전입을 하던 비평준화를 고르던 주접을 떨어야 겨우 꿀빠는데 왜 누구는 뺑뺑이 돌아서 그냥 간 학교가 ㅈ반고냐고 ㅇㅇ 그게 문제임
그냥 운이 안 좋은거고 모든 고등학생이 평준화 쓸 때 그 위험을 방지하고 쓰는 건데 그게 왜 문제임? 운빨이 작용하면 문제가 되는 건가?
ㅇㅇ 그런 운으로 꿀빠는것도 어느정도여야지 뭔 수능으로 가려면 했어야할 노력을 얼마나 패스하고 대학가는거여
그럼 수능으로 대입 할 때 수능에서 운 좋게 찍어서 몇 개 더 맞추면 대학 이름이 달라지고 원서지원 할 때도 운 좋게 성적보다 더 좋은 학교에 갈 수도 있는데 이것도 운인데 그러면 이것도 문제가 되면 찍기를 없애고 무조건 줄세우기로 보내야됨?
예시 잘 들어주셨네 ㅇㅇ 딱 그정도 운까지나 허용되는거지 ㅈ반고들 개꿀빠는건 걍 선을 대놓고 넘음
왜 그 선을 님이 정하는거임 운적인 요소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건데 ㅋㅋㅋㅋ
저 운은 수능에만 작용하는게 아니고 교과도 마찬가지니까 의미가 없음
하긴 내신에서도 시험찍맞은 많으니
대학 급간 바꾸는게 허용되는거면 ㅈ반고 가서 자기 능력보다 더 좋은 대학 가는 것도 허용되는거 아님?ㅋㅋ
ㅇㅇ 내가 감히 그 기준을 정할 순 없고 딱 정할 수 도 없음. 님이 보기에 이게 용납가능한 운의 범위면 할말 없긴한데 진짜 이게 수능날 찍맞 몇개 한거랑 비교가되는 날먹이라고 생각함?
ㅇㅇ 저 사람은 수시로 들어왔고 영어 과외 하는데 영어 1등급이니까 문제 없지
아니 누가 과외하는거 뭐라함? 그니까 님말은 저 성적으로 sky의 k를 담당하는 고려대를 가는게 사회적으로 사라질 필요 없는 정당한 운이라고 보시는거임? 딱 yes or no로 답좀 ㅇㅇ 진짜 어케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당연히 저 이유밖에 없으니 다들 저렇게 말 하는거임
얜 진짜 너무빡대가린데
이유좀 알려주셈 진짜 ㅈㄴ 궁금하네
걍 할말 없어서 빡대가리 박고 보는거임?
이새낀 병신인가 빡대가리인 이유 들고오라니까 잠수탔노
ㅈ반고 양학하고 왜 그렇게들 발작을 하지 눈이 있으면 주변 학교들 안 보임?
제도가 병신인 거 고려해서 내가 부모님 사는 곳을 옮겨야 되나
니 주변에 양학 할 학교가 없으면 그건 그냥 니 인생인거임 그걸 왜 제도 탓을 함?
개소리야 ㅋㅋㅋ 주변에 양학할 학교가 내 인생이야 이러네. 능지 박살난 건 알겠다. 정시가 확실히 옳네 딱 72점 수준이노
난 수시 4점대고 정시런데??
정시러 9모 72점이 ㄱㄴ? 넌 그냥 정시러 수시러 둘 다 아님 ㅋㅋㅋ
결국 그냥 공부 못 하는 새기라고 까는거 밖에 못 할거면 가만히 있으셈ㅋㅋ 한양대생이 왜 이리 멍청하노
9모 72점 능지답네 국어도 못하겠노 ㅋㅋㅋ 일반적인 사고를 못하네 애가 ㅋㅋ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일반적인 사고가 아니게 되는거노 ㄷㄴ
대체 정시 수시 둘다 못챙긴 머저리는 왜 끼어드는 건지 넌 왜 똑똑하게 태어나지 멍청하게 태어나서 9모 72점 맞음? 이럼 이게 논리가 있는 말이냐 ㅋㅋㅋ
결국 정시 수시 안에서 얘기를 못 하니까 공부 못 하면서 왜 껴드냐 하는거임?ㅋㅋ
양학할 학교 가라는 네 논리가 헛소리라고 예시 들어줘도 이해를 못해요 국어 몇등급?
왜 못 가는데? 갈 수 있으면 니가 이사를 해서 가든 기숙사에 들어가든 갔어야지 ㅋㅋ 그 지역에 사는게 더 이득이니까 그 지역에 살았겠지 양학할 학교 지역에가서 사는게 더 이득이면 양학할 학교 지역에 갔겠고
인서울 할 것 같아서 너처럼 대학 가서 재수 할 걱정은 없을 듯?
지역 옮기는 건 태어나서 결정하는거 아니잖아 ㅋㅋ
결국 넌 그냥 공부 못 하면 수시 정시 얘기 꺼내지 말라고 주장하는데 그건 틀린거고~
아니 뭔 ㄹㅇ 능지 처참하네. 니 이사 가라는 논리가 똑똑하게 태어나지 이거랑 뭐가 다르냐 물었더니 발작을 하네. 너가 정시를 하든 수시를 하든 내 알 바 아니고요. 네 상황 일반화 해서 도태 드립 치는 게 웃김 ㅋㅋㅋㅋ
뭘 내 상황을 일반화 했다는 거임?
과학고 영재고같은 그런 학교들 제외하곤 수시 성적 낮은데 그거보다 더 높은 대학 가려고 정시로 트는게 대부분 아님?
넌 과학고 영재고랑 그냥 지역 갓반고랑 같다고 생각함?
니 논리에서 뭐가 다른 거냐 ㅋㅋㅋ 갓반고 도태정시러나 영재고 도태 정시러나 ㅈ반고 도태 정시러나. 그 본인이 다 맞으시니까 맘대로 생각하세요 ㅋㅋㅋ 싸잡아 변별 거리는 게 개 웃기네
갓반고고 뭐고 그 너가 ㅈ반고 나온 건 확실히 알겠다. 넌 변별당한 게 맞는 듯
결국 이렇게 비난하고 끝임?ㅋㅋ 한양대 별거 없노
댓글 처 달아놓고 지운거부터 니가 쓴 댓글에 틀린 점이 있다는걸 보여주는 거 아님?
다르지 영재고 과학고는 전부 잘하는 애들만 있는데 그냥 지역에 좀 공부 잘 한다 하는 학교는 그건 아니잖아
뭘 말해주지? 반 평균이 1컷 위인데 평균이면 잘해야 4등급 아님? 100프로 잘해야 하는 건가 이게 뭔 그냥 님이 맞음 ㅋㅋㅋ
댓글은 왜 삭제함?
그 말도 못알아 먹는 애랑 대화해서 뭐하냐 그 님 맘대로 정신 승리하세요 !! 평생 오지도 못할 학교랑 대화한 거 ㅊㅊ
진짜 지능이 낮아서 그런가 하나같이 똑같은 소리들만 하네 ㅋㅋㅋㅋ
반박을 해줘도 다른놈이 또 똑같은 소리 하고~ 무한반복
틀린 말로 반박을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얘기하는건데 똑같은 소리라 하노
과학고 졸업생인데 수시 다 챙기고 정시합니다
무지성으로 수시 최저러를 까는것도 옳지 않지만
정시를 수시에서 도태된거로 일반화 하는것도 옳지 않죠
과학고 졸업자가 생각하기에 영재고 과학고랑 그냥 지역에서 공부 잘 한다는 학교랑 같나요?
그래도 지역 일반고랑 영과고를 같은 선상에 두면 안되죠. 그래도 엄연히 시험 처서 들어간 학교인데요
그리고 입시 자체에 있어서는 특성이 완전히 다르기에 섣불리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님
수시로도 열심히 했으면 지망대학 충분히 갔는데 생기부 챙기는거 귀찮아서 정시함
정시로 더 잘갈자신 있어서 수시 버리고 정시한건데? 글고 별로 수시 깔생각도 없음
그럼 님은 수시보다 정시가 님한테 더 잘 맞다는 거?
네네 그렇쵸 뭐 사바사인듯
이러면 뭐 할말 없죠 둘 다 잘 챙기거나 학종챙기는게 너무 안 맞거나
근데 솔직히 학종으로 내신 열심히 챙기고 생기부 열심히 챙긴 학생들은 열심히 노력한거 인정하게 됨. 근데 그게 아니라면 뭔가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닌데 정시보단 인정하기 꺼려지는 기분이 들긴 함.
첫번째 줄 ㅇㅈ. 근데 요점은 ㅈ반고인 듯.
글킨함.. 제 주변 고등학교들은 다 학종 준비하고 생기부 챙기고 열심히 해서 노력하는게 보이긴해요 ㅈ반고에서 교과로 씹어먹는 그런 케이스를 직접적으로 못봐서 그런가 학종이 아닌 이상은 잘 모르겠긴함..
근데 ㅈ반고면 학종 챙기는게 더 빡세지 않음? 교과성적보다
그래서 오히려 대놓고 몰아주기가 심하다는데
대놓고 몰아주기는 실제로 들어본 적도 없고 실제로 본 적도 없음 그리고 대놓고 몰아주기 못 할걸? 학생들중에 ㅈ같음 느끼고 부모한테 말한 즉시 복잡해지는데
같은 학교에서 옆자리 애가 나보다 잘해서 좋은 대학 가는건 다들 인정할거임
문제는 다른 학교 특히 ㅈ반고에서 양학하는거 보면 피꺼솟
내가 원한다고 그 학교 보내주는 것도 아니고
원한다고 그 학교 못 간다는게 평준화 뺑뺑이때문??
학군 내에 ㅈ반고가 다 있나 ㄹㅇ 어지럽네.
댓글은 왜 처 삭제하고 다니냐고 ㅋㅋ
수준 낮아서 대화 못합니다 짖지 말아주세요 님이 이김 굿!
븅신이 걍 공부 못하면 수시정시 따지지도 말라는 말만 하다가 그거 지적당하니까 댓삭하고 병먹금 하는 척 하네
그냥 그거아님? ㅈ반고에서 등급 실력에비해 개쉽게따고 수능은 못본다음에 좋은대학 들어가는게 수능공부열심히해서 들어간사람들은 꼴받는거지
이미 제도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더 좋은 성과를 내는게 왜 꼴받는거지?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잘못된 것도 아닌데
왜 “그럼 너도 하던가” 논리로 요점을 흐리는거임? 난이도는 당연히 정시가 높으니까 유불리 있다 이건데 이해를 왜 못하지
님이 생각하는 요점이 뭐임?
따우지마..
이게 맞따 낼 월드컵인데 화력 분산되면 우짜노 사이좋게 지냅시다 대한민국!!!
난 열심히했는데 억까당함
열심히 했는데 억까당한 사연좀 들어보자 ㅋㅋ
아ㅋㅋ근데 그래도 좃반고 내신 4쳐맞은 너보단 내신 잘나왔다ㅋㅋㅋ
며칠전에 수시비리 두눈으로 봐서 내신 버렸다 ㅅㅂ
그냥 ㅈ같으니까 아가리 쳐닫으셈
ㅈ같으면 댓글 쳐 달지마셈 ㅋㅋ ㅈ같은데 클릭해서 댓글 처 달고 있노
솔직히..이게 뭐
나는 ㅈ반고에서 공부 안해서 3점대 나오고 고3때 정신차린 케이스라 할말은 없다만
글쓴 분이든 댓글 다시는 분이든 서로 말하는게 너무 과열된것 같음
그리고 누칼협? 이런거 안했으면
저도 정시 3 4 받고 수시로 대학 간 사람들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뭐 어쩌겠음.
자기들이 제도 잘 이용한거고 나도 고1때로 돌아가면 내신만 챙길건데
다만 저걸 이용해서 본인이 잘 하지도 못하는 과목의 과외를 하거나,,실력이 아닌 학력 자체를 이익을 보는데 쓰는건 좀...욕나올만 한것 같음
실력이 아닌 학력은 아닌 것 같음
제가 말하는 실력이 아닌 학력은 정시가 4등급인데 과외를 하는걸 말하는거임
아
수시로 대학감->생기부 챙기고 자기 학교 수준의 내신 공부를 하는 법 정도를 적당한 돈을 받고 과외->이정도면 아무말 안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과외하는 수시러들이 얼마나 될까 의문
근데 수시잘하고 정시 못 하는 사람이 정시 과외 하는 경우랑 정시 잘 하고 수시 못 하는 사람이 수시 과외 하는 경우가 많은가? 잘 모르겠음
국어 5등급이 안됨?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좀...
대학 적응도 못 하는 새끼가 고등학교 적응은 잘 했나보네~ㅎㅎ 의사소통 드립치고 있노 ㅋㅋ
대학 안갔다ㅋㅋㅋ 내년 현역되는데ㅋㅋ
ㅇㅇ 그래서 밑에 다시 적음
아 아니구나 고딩인데 고등학교 1.2학년 적응 못 해서 고3때 최소 출석 일수만 채우려고 하는 거구나 ㅋㅋ
그럼 2년동안 억까만 ㅈㄴ당하다 수시비리를 두눈으로 목격했는데 정병이 안걸림? 그리고 적응 못한거 사실이고 하고싶지도 않음
수시비리 목격해놓고 현실에선 아무고또 못하고 오르비에서 수시비리.. 수시비리.. 이러는거 보면 수시비리 목격하기 전에도 학교생활 적응 잘 못 했겠노 ㅋㅋ 억까 당했으면 처 말해보라고 등 신아 ㅋㅋ
ㅇㅇ학교적응 못한건 맞다니까 그리고 굳이 내가겪은거 말 안하고도 내신 수행이나 지필 평가하는 기준이 ㅈㄴ 이상하단걸 본인이 제일 잘알텐데?
그니까 니가 병신이라 학교생활 적응 못 한걸 나한테 와서 지랄하지 말라고 비리는 니가 봤으면 교육청에 신고해서 해결해 수행평가 기준 ㅈ같은것도 니가 선생한테 말해서 해결하고
의사소통 드립 치는 새기가 의사소통을 왜 이렇게 못 하는거임? 이래서 학교생활 적응 못 한건가
아니시1발 뭔 개소리야 그건 내가 적응못한거랑 뭔상관임 이미 신고는 했다 근데 이거 절대 해결 안될거라 보고 그동안 내2년은 누가책임질건데 그럼
하 씨발 니가 말하는게 뭔 상황인지도 모르고 이제 궁금하지도 않으니까 걍 꺼지라고 병신아 뭔 상황인지 처 쓰라니까 2년 억까당했네 수시 비리네 이지랄하고있네 병신이
위에 한양대보다 더한 새기네 걍 댓달지마라
엄
정시해서 수시로 갈 대학보다 훨 잘감 수시였으면 인하대였는데 정시로는 현역때 건대 낮공 점수였음 일반화 x
정시로 돌린 계기가 뭐임??
학교가 전교 20등권까지가 과고 자사고 떨어지고 온 얘들 모임이어서 암기과목들은 1등급커트가 90후반대에 계속 잡혀서 존나 스트레스 받았음 ㅇㅇ
차단 +1
닉은 의대생인데 나보다 지구과학 못 봤노
고등학교 선택이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가?
-> NO.
그럼 이사 가면 되지 뭐 그리 유난이지?
-> 부모님 직장, 가정형편, 친가/외가와의 거리 등등의 이유로 이사를 선뜻 가기 힘든 가정이 절대 다수임. 그래서 이 점을 고려 안 하고 이사에 대해 쉬이 얘기하면 안 되는 것.
모두가 수시 -> 정시 순으로 선택하지 않나? (님의 요지)
-> 일반고 or 안좋은 학군 일반고면 보통 맞음.
-> 하지만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 8학군 등의 학교가 아닌 학교에서도 수시를 아무리 잘 챙겨도 정시로 가는 것보다 잘 못 가는 케이스가 수도없이 존재함.
??? 내신 그냥 다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
-> 그렇지 않음. rough하게라도 학교마다 수시로 갈 수 있는 상한선이 존재함.
-> 모든 학교가 다 전교 1등을 설의에 보내지 않는다는 점만 봐도 그러함.
-> 이 정도면 정시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에 대해선 설명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함. 그냥 수시로 가는 것보다 더 잘 가려고 하는 거임.
이 외에도 건강 이슈,
내신이슈(등급컷 증발, 저질 퀄리티 내신 etc).
선생 이슈(질 나쁜 선생, 불성실한 선생 etc)
가 있을 수 있어서 수시에서 예상치 못한 피해를 받는 사람들도 있음.
그리고, 그냥 내신 세특 이런 거랑 맞지 않는 사람들도 엄청 많음.
본인 걍 내신하고 안맞는듯...내신도 수능형식으로 나오면 무조건 1등급 받는데 그거아니면 ㅈㄴ 틀림
공감. 무슨 이사가 편의점에서 초콜릿 사먹는 거 마냥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단 잘 짚어주신 듯.
어후 저급해
아 ㅋㅋ
저급하면 굳이 클릭해서 똥 안 싸고 가던길 가면 됨
당신 말이 다 옳습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달라는 취지로 최대한 정중하게 댓글 달아봤으니 읽어보셈.
나도 그리고 일반고 출신인데 수시 챙기다가 정시로 더 잘 갈 것 같아서 수시 면접 안 가고 수능으로 간 사람임.
근데 모두에게 동등하지 않게 주어지는 건 어쩔수 없지 않음? 평준화는 무조건 뺑뺑이인데
어찌할 수 없는 거 맞죠.
근데, 운이 좋아 (혹은 부모님이 이사를 가주셔서) 고등학교를 잘 간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겐 훨씬 더 편한 길이 선택지로 주어진다는게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 거겠죠
근데 ㅈ반고 있는 지역에 이사 가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듯..
그리고 2는 위에 한양대가 개소리 하길래 걍 개소리로 맞대응 한 거임ㅋㅋㅋ
영재고 과학고랑 특목 자사 8학군이랑 같이 묶는건 잘 모르겠음 그리고 특목 자사 8학군은 보통 자기가 선택해서 가지 않음,?
영재고 과학고 특목 자사 8학군
외의 일반고에서도 그런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말임.
그런 학교를 갓반고라 부르잖아요 제 지역은 인구 많은 지역인데 그런 학교가 한 개 뿐인데 보통 더 많은 거임?
갓반고들 많아요.
그리고, 갓반고 레벨은 아니더라도
'내신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교과는 노리기 어려운데 학종을 하기에도 별로 좋은 환경이 아닌' 학교들도 매우 많아요.
4는 제가 저런 말을 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5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하건간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고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 자기가 끌고 가야 한다고 생각 함
그야 자기보다 수능성적 낮으면서 수시로 같은 대학 들어오는게 아니꼽다는거죠 뭐
왜 아니꼬운지를 모르겠음 수시가 부당한 것도 아닌데
아니꼬울수 밖에 없지 ㅅㅂ 수시 하다가 공부하는데 등급은 거의 그대로여서 수시 버리고 정시로 돌렸는데 나보다 공부 훨씬 못하는애가 좇반고애서 전교1등하고 수시 1.0 나오는데 학교별 수준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잖아
나는 학교별 수준차이에 대해 모르고 그냥 갔기는 한데 이걸 뭐 안다고 멀리 있는 학교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도가 어느정도 불합리한건 맞지 시험의 난이도가 다른데 그 시험의 점수로 대학이 결정되는거랑 같잖아
지금 상황에서 이 제도가 제일 나으니까 안 바뀌는거 아님? 다른 제도로 바꾸면 더 불합리해져서? 어떤 제도든 모든고3이 만족할 만한 제도는 없잖아
그냥 정시 확대를 하고 수시 못없앨거면 최저나 좀 올렸으면 좋겠음 모고 올 3인 애가 스카이 나 좋은 대학갈수 있다는게 너무 불합리하다고 느껴짐 그냥 아무도 공부 안하는 학교 가서 대충 깔짝하고 내신 1점대 받아서 좋은대 간다는게 짜증남
수시 1.0 따기 쉬운 학교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잖아
학교별 수준 대비되기 쉽게 예시를 들면 우리학교는 전교생 200명중 30명이 수학 모고 1인데 같은 송파에서 한 고등학교는 전교 3등까지만 수학 1등급이 나옴 우리학교 내신 3점대랑 그학교 전교 3등이랑 실력차이가 거의 안남
근데 님은 왜 같은 송판데 거기 안 가고 더 빡센 학교 간거??
그냥 고1때까지 별로 대학에 관심이 없었음 그ㅑㅇ 생각없이 공부함 이걸가지고 뭐라하면 어쩔수 없긴 한데 애초에 그걸 알고 간애들도 별로 없고 대충 알았더라도 수준 차이가 이정도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거 같음 너무 멀기도 하고
나는 고1때 까지 그래도 학교별 수준차이가 심하다고 생각을 안해봤는데 진짜 조금만 멀리가면 모고 평균이 왜 그따구인지 느껴지더라 생각보다 학교별 수준차이가 너무 심함
송파에서도 옆 학교마다 천치차이인 정도임?
우리학교는 대치랑 다리하나 건너면 바로 있는데 송파 외곽만 가도 애들 공부 하나도 안함
걍 너무 복잡한 듯
님 사는동네가 좀 못살아서 그런거 아님?
이쪽동네는 걍 다 갓반고라 선택지가 없던디
님 부모님 거지라고 까는건 아님
님이 말하는 잘 살고 못 사는 기준이 어떻게 됨?
학군지에서 내신 2점 초반대인데 정시임
이것도 변별당한거임?
학군지가 8학군?
어느 학군지인지는 말안하는데 작년 의대 17명임
ㅁㄷ? ㅂㄷ? ㅍㅊ?
ㅂㄷ
ㅂㄷ가 어디지
목동 ㅂㄷ 평촌?
분당
물론 8학군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