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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따개라고 까이는 입장이라 ㅈ같긴한데
어차피 저러는애들 태반이 못오는성적임
항상 엄청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척하면서 이런 주제만 나오면 나사 하나 풀린 애들같이 구는게 ㅋㅋ 막상 다니면서 직접 공부하는 입장에선 ㅈ같죠 진짜
현실에선 아무도 안그러는데 걍 여기서만 날뛰는거라 ㅋㅋㅋㅋ
오랜만에 현실 친구 만났는데 저기 1번 케이스 같이 굴어서 빡돌아서 그럼
헐 예의가 좀
그럼 그냥 님을 싫어해서 인신공격이 평소에 마려웠던 친구분이신건가...
왜 그러는거지
친구 맞나..?
ㅋㅋㅋㅋ 님 먹힌듯 ㅋㅋㅋ
그쪽은 님을 친구로 생각 안하는듯 ㅋㅋ
친구아님... 상대한텐 같은반이던새키 이정도일듯
열듬감ㅋㅋ
친구 아님 그거 ㅋㅋㅋㅋ
님이 잘나가니까 님 까내려서 자기 올려치기 할려고 그러는거
설령 그런 생각 가지고 있어도 친구라면 속에만 담고 있지 표현 안 하죠
걍 친구분이 님한테 열등감있거나 배아파서그러는거죠 뭐
양백정 악어새 한무당 약싸개 부랄따개....
자판기라고 까이는 저희도 불쾌할때가
꽤나 많더라구요 ㅠㅠㅠ
약사보고 자판기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웃기네요
하잎뽀이님..
나머진 알겠는데 치과의사는 왜 악어새로 불리나요?
이빨싸개니까요.
바보들이 결국은 선생님 선생님 원장님 하면서 아파서 죽겠어요 낫게 해주세요 하게 됩니다.
ㅋㅋ 근데 이게 직접 효과 보기전에는 그럴 수 밖에 앖음 ㅋㅋ
자기가 과학적인 사람이라는 착각 + 의사들의 근거없는 의스라이팅 + 한의사들만의 철학적으로 보이는 용어
나도 효과 보기 전까지 한번도 안가봤음 ㅋㅋ
그쵸 ㅋㅋㅋㅋ 한약먹고 암도 낫고 건강해지는데
ㄹㅇㅋㅋ 난독증은 못고치는듯 ㅋㅋ
ㄹㅇ ㅋㅋ 한약이 망상증 허언증 못고치는건 이미 주변에서 누가 입증해주긴함 ㅎㅎ
ㄹㅇ ㅋㅋ 산증인이 아직도 주절거리는거 보면 불치병이 맞긴 한듯 ㅋㅋ
한약먹으면 암도 낫는데 그깟 불치병이 대수노 ㅋㅋㅋㅋ
혹시알아? 한약먹으면 수능점수도 나아질지
ㅋㅋㅋ
아 전 한약 좋아합니다 맛있잖아용
ㅋㅋ 역시 님같은 중증 난독증은 불치병이 확실하노 ㅋㅋ 안타깝네요 ㅠㅠ
항암치료할때 한약먹었더니 지금은 건강하다 한거에
무리수뒀다라고했더니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패드립한사람이 의사면 나는 정관수술도 한의원가서 받을래 ㅠㅠ
근데 님 저번에 다른분이랑 싸울때 그사람보고 정신병있는데 치과의사 할수있냐고 했다가 그사람이 정신질환가져도 정신과 전문의 판단에 따라 의료인 할수있지만
님은 성적 안되서 못함 이란말에 반박못하고 욕만하시고 런치셨는데 저 결말없으면 못참는성격이신데
결말좀
ㅋㅋ 결국에는 발작했노 ㅋㅋㅋ
항암 치료 중에 한약 먹어서 아버지랑 실랑이 했던 기억에 얘기했더니 ㅋㅋ 허언 ㅇㅈㄹ로 시비턴게 누구? ㅋㅋ 남의 가족사에 허언 ㅇㅈㄹ하는 ㅂㄹㅈ는 누구?
ㅋㅋ 끼리끼리라고 성적안되서 못한다고 망상하는거 보면 망상에 난독증까지 겹쳤노^^ ㅋㅋ
그럼 의대 떨어지라고 저주하는 치과의사 아재한테 칭찬이라고 해야하노 ㅋㅋ
가정교육을 어떻게 배웠는데 남 가족사 쓴 글에 허언허언 거리는게 당연한거라고 배웠노? ㅋㅋ
지들이 디시나 1베에서 지들 가족팔아서 주작하니까 남들도 그래 보이노?ㅋㅋ
그리고 가정교육 못배운 티 내는 걔가 문제지 그걸 지적하는 내가 패드립한게 되노?^^ㅋㅋㅋ
저 난독증이라 안읽을게요 ㅎㅎ
글쓰느냐 고생했어~
ㅋㅋ 빠른 인정 좋습니다^^ 중증 난독증 안타깝네요^^
전 빠르게 자각이라도 하는데 누군 자각조차 못하는구나...
ㅋㅋ 스스로 난독증 인정하셨는데도 끝까지 추하게 질척거리시네요 ㅋㅋ
오쓰의 의대합격 화이팅!
ㅋㅋ 끝까지 추하셨지만 그건 감사합니다^^ ㅋㅋ
응원해주는데도 끝까지 추하게 질척거리시네요 ㅋㅋ
추하게 질척거리던 난독증 환자에 맞게 대우해드린겁니다 ㅎㅎ
응원해주는데도 끝까지 추하게 질척거리시네요 ㅋㅋ
난독증에 복붙까지 ㅋㅋ 추하신 모습 어울리십니다 ㅋㅋㅋ
응원해주는데도 끝까지 추하게 질척거리시네요 ㅋㅋ
결국 밀리니까 복붙 도배… 추심으로 진하네요
응원해주는데도 끝까지 추하게 질척거리시네요 ㅋㅋ
추하게 질척거리던 난독증 환자에 맞게 대우해드린겁니다 ㅎㅎ
ㅋㅋ 놀아드리겠습니다 ㅋㅋ
응원해주는데도 끝까지 추하게 질척거리시네요 ㅋㅋ
추하게 질척거리던 난독증 환자에 맞게 대우해드린겁니다 ㅎㅎ
[망상과 남을 따라하는것은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부터 나온다]
말하자면 사고(思考)의 이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고는 사로(思路) 즉, 사고형식 및 그 내용으로 일단은 구별할 수 있으며, 망상은 이 사고내용의 이상을 말한다.
내용은 비합리·비현실적이라는 점이 첫째 특색이고, 감정으로 뒷받침된 움직일 수 없는 주관적 확신을 가지고 고집하는 점이 둘째 특색이다. 따라서 이 첫째와 둘째의 특색을 망상과 마찬가지로 가지면서, 그 비합리성에 관한 내부적 비판과 고뇌를 나타내는 강박관념과는 그 내부적 비판과 고뇌가 없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자기 소개 잘하시길래 좀더 병식을 가져보라고 가져다드려요^^
난독이라 못읽는다니까 또 힘들게 주저리주저리~
나 난독 경력직인데 너한테서도 난독의 향이 난다 ㅋㄱㄱㅋ
안타깝네요 ㅠㅜ 난독증 꼭 고치시길 ㅜㅜ
한약먹고 고칠게요~
아아.. 님은 좀… ㅋㅋ
망상증은 한약으로 못고침? 수능점수는 못고침? ㅋㅋㅋㅋ 저 도쿄대의대 썻는데 아직발표안났어요~ 근데 인증은못해요~ 아 전 엄마가 병원장이에요
이것도 인증은 못하구요~
다시 한번 약하게 발작하셨네요 ㅠㅠ
망상이 도져서 수능 점수 어쩌구 하시는데
안타까우시네요 ㅠㅠ
안타까운건 님 점수아닐까요 ㅋㅋㅋ
인증없음 뭐다? ㅋㅋㅋㅋ 솔직히 님 인생이진짜면 안타깝고 컨셉이면 슬플거같아요
ㅋㅋ 발작하더니 약간 난독증 고치셨네요^^
다행입니다^^
ㅋㅋ 안타까운건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으셔서 저한테 시비터시는 님이 아닐까용^^
전 질 낮은 교육이라도 받을 가정이라도 있었는데 님은 아니셨나봐요 ㅋㅋㅋ 그러니 커뮤에서 의사 자식 의대지망 어쩌고하면서 이재명한의사 페미 올려치기에 의사 내려치기로 여러번 저격먹고 망상속에 사시는거겠죵 ㅎㅎ
오쓰대입업에 의거하여 패드립은 아닙니다~
질이 좀 심하게 낮으신 듯 ㅠㅠ
하긴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시비터는 인생을 살진 않았겠죠 ㅋㅌ 안타까운 가정이네요 ㅠㅠ
팩트) 한약 칭찬해줬더니 갑자기 지혼자 찔려선 난독 운운하면서 시비건건 오쓰다
팩트) 난독증 와서 시비 털다가 가정교육 지적했더니 발작해서 복붙하다가 분에 못이겨 또 덤비다가 안타까운 가정됨 ㅋㅋ
선시 걸은거 뽀록나니 반박못하고 팩트) 이러면서 선시 대응한걸로 꼬투리잡기 ㅋㅋㅋ
그저~ 반박도 인증도못하니 주입식 발작으로 정신이라도 승리하기? 분에못이겨 초장문 여러번 보낸거 빠꾸먹더니 분노의 망상승리
팩트) ㅋㅋ 난독증 인정하다가 발작 버튼 눌리면 약간 돌아옴 ㅋㅋㅋ 내가 가정교육 못받은 시비충한테 인증해야할 의무는 없음^^ 거의 ㅍㅁ급 해줘충 ㅋㅋ
자꾸 가정교육 거리는거보니까 가정없어서 셈났구나? 빌려줘?
오쓰는 인증이없는 망상의 의사자식 의대지망생 -> 팩트)다
ㅋㅋ 가정교육 발작 버튼 맞다니까 ㅋㅋㅋ 하긴 가정교육 잘 배웠으면 넷상에서도 시비털고 다니지는 않았겠지 ㅋㅌㅋ
또또 주입식 정신승리 ㅡㅡ 그런다고 너 명예한의사 아무도 안시켜줘!
ㅋㅋㅋ 발작버튼 눌린거 귀엽네 ㅋㅋㅋ 명예 한의사 줘도 안함 ㅋㅋ
난 귀엽기라도하지 님은 징그러움 ㅋㅋㅋㅋㅋ난 버튼이라도 눌러야 발작하는데 넌 그냥 자체구동이잖아 ㅎㅎ
님한테 징그러워 보이는거면 오히려 좋은듯 ㅋㅋㅋ
나만은 아닌거같긴한데 오히려 좋으시다면 ok입니다~
ㅋㅋㅋ 뭐 망상은 자유니까요 ㅋㅋㅋ
이미 자유롭게 하고계시면서 굳이 설명안하셔도 다 압니다~
병식이 없는것도 완벽히 들어맞네 ㅋㅋㅋ
네~
ㅋㅋ 이새끼들 뭐하노
저도ㅋㅋㅋ 한의학은 도저히 믿음이 안가는데 효과가 좋으니까 그냥 가게 됨ㅋㅋㅋ
믿음이 안간다고 하는게 말이되는건가? 학문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알지도 못하니까 못믿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님은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을 믿을 수 있음?
내가 뭐 한의학은 사기다 이러는것도 아니고ㅋㅋㅋ 믿고 말고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그걸 왜 남이 강요함
이게 맞다.. 침 맞으니 발목 삔거 바로 나음 ㅋㅋ
직접 가봤는데 좀 이상하던데... 자기가 난치병도 고친다면서 약팔던데 걍 나왔음. 침이나 부항은 좋은데 약으로 사기치는 인간들 때문에 인식이 안 좋아진 듯 ㅋㅋ
의사가 잘못하면 의사 전체로 치환해서 생각 안하면서 한의사는 왜 전체로 치환하는거임..? 지금 생각나는거 하나만 얘기해봐도 고 박지선 개그우먼님 피부과의사가 상술로 피부 다 벗겨버려서 햇빛 평생 못보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생 마감하신 심한 사례까지 있는데 의사 전체 잘못이라 안 하잖아요. 왜 한의사만..? 그냥 명분 억지로 만들어서 까고싶은거 같은데
특수케이스 들고와서 그러시는데 의사도 깔려면 대리수술이니 드러운 거 많겠죠. 근데 그런 걸 집앞 병원 가다가 당할 확률은 적잖음. 어느 병원을 가든 표준화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에 반해 한의원 쪽은 편차가 좀 큰 거 같음. 그래서 저는 한 번 당하고 나서 한의원 고를 때 경희대 아니면 안 감 최소한의 장치로 ㅇㅇ
나는 오히려 그 표준화된 의료서비스가 별로 였음
비염이 심했고 잘 안나았는데 이곳 저곳 돌아다녀도 똑같은 진료만 받다가 대학병원까지 가봤지만 다를게 없었음 결국 안나아서 태어나서 첨으로 한의원감 ㅋㅋ
근데 이왕 학교 걸러서 갈 가면 앞으로 수시충도 걸러서 가십셔 ㅎㅎ 요즘 수시충에는 정말 수준 이하 많거든요 설의도 마찬가지 ㅎㅎ
그렇긴 하죠 ㅋㅋ 근데 입학성적 보다는 학부커리큘럼이 더 차이가 클 듯요. 경희한이랑 나머지랑
ㅋㅋㅋ 아무리 학교에서 잘 가르쳐봤자 애초에 똥머갈이 학교 수업 좀 낫게 받았다고 금머갈 안 됩니다. 아 이건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최종선택은 알아서 하시고요. 근데 학교보고 의사실력을 가려서 가신다기에 그럴거면 좀 더 확실하게 가려서 가시라고 님 생각해서 조언해드린겁니다 ㅎㅎ
아 참고로 요즘 의식있는 학부형들은 자녀 과외선생님으로 서울대 수시충보다 한국외대 정시입학생을 더 선호하더라구요~~
제 댓글 말고 다른데서 싸우셈... 빈센조보는데 계속 알림 울리잖음
ㅋㅋㅋㅋ 아무리 수시 애들 성적이 개차반인 애들이 많다지만 ㅋㅋㅋㅋ 너무하노
일부 지균이나 12특만 빼면 그래도 외대 정시보단 설대 수시일반이 나을거 같은데 수시 내려치기가 좀 심하신듯
수시=똥머갈이라는 등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죠? 수시충이 수시 전체를 싸잡아 지칭하는 말이 되지 않도록 어휘의 외연을 명확히 해주시길
저 과외전단지는 제가 만든 게 아닙니다 ㅎ
근데 흥미롭네요
한국외대는 외고 중간내신대에서 많이 와서 오히려 정시입학생보다 수시입학생들이 영어/제2외국어는 더 잘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일듯 ㅋㅋ
ㄷㄷ..
신기하노 ㅋㅋ 다른건 몰라도 비염 쪽은 대학병원보다 나았음 ㅋㅋ
ㅋㅋ근거가져와도 비과학이라고 까내리는 그저 무식한 한까들
저는 사람은 분명히 개인마다 체질이라고하는게 달라서 획일적인 대응보다는 개인마다 다르게 치료를 해야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한으대 보내죠요
댓글 맛집이네
한의대 가고 ㅅㅍ다…
저는 한의원도움 진짜많이받음 지금도계속다니는중
타직업 비하 신고합니다. 출세보다도 인성을 먼저 갖추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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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생한테 처맞은적 있음? 한의대, 한의사 글마다 저ㅈㄹ하고 다니네ㅋㅋ
가정교육 못받은거 티내는 애들 많잖음 ㅋㅋ
어릴 때 남한테 함부로 욕하면 안된다는 것도 못배운듯 ㅋㅋ
저새끼 결국 블라 처리 됏네 ㅋㅋㅋ
댓글마다 ㅈ같던데 ㅋㅋㅋㅋㅌㅌ
연세대도 "요즘 학벌 의미없다", "서울대 아니면 의미없다"< 이런소리 많이들음. 근데 정작 본인들은 연대 발밑에도 미치지 못한 경우가 많음 ㅋㅋ
멍청한 사람이 나한테 열등감 느낄수록 내가 올바른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면 됨
아…
침놓는거 해부생리학적으로 무슨 원리인지 신기하긴함 ㅋㅋ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왜 특정한 혈자리에 놓아야 하는건지 뭐 이런거
위에 사진들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의까랑 한까들끼리 싸우는게 ㄹㅇ 개꿀잼임ㅋㅋㅋ
갸꾸르잼 ㅋㅋ
지나가던 럭키편돌이 오열ㅋㅋ
한의대 까고 싶으면 본인 성적이라도 인증해야지 그게 아니면 신포도밖에 더 되나 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제일 많이 까이는 직업이 한의사랑 약사인듯 ㅠ 무시해야죠 뭐.....
위에 용호상박 ㅈㄴ 웃기네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욕먹는 집단일 수록 엘리트집단입니다. 당장에 명문대 욕먹는거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 “책상에서 펜만 굴리던 인간들이 판결 내리니 어쩌구 저쩌구…”
요즘은 걍 뭘 해도 억까당하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셔요 ㅇㅇ
댓글 ㄹㅇ 개꿀잼이다 ㅋㅋㅋ
수학 4등급인데
한의대 줘도안감
너는 어디도 못간다 4등급이면
너한테 줄 일 없지 평생 하층민으로 살아라
탈한 마렵다
댓글 서로 공격-방어 번갈아가면서 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잘 모르겠고~
항상 얘기하는 거지만 난 팔 아픈 거는 병원에서 안 낫고 침 맞고 나았다고 ㅋㅋ
ㅋㅋ 존나쳐싸우노
연례행사네 거의
저도 "그 과 나와서 나중에 뭐할 건데?" "요즘 서울대 나와도 취업 안 되는 사람 많다더라" "거기 가면 취업 안 되니까 의치대 가라" "거기 가봤자 잘 되어봤자 연구원이다" 이런 말 많이 들음...ㅋㅋㅋ 웃긴 건 이런 말 한 사람들 다 학벌이 그리 좋지 못하고 그렇다고 자기 분야에서 큰 성공을 이룬 것도 아님
심지어 친누나한테도 합격하자마자 이런 말 들었어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길
와 친누나는 좀 선넘네; 어떤 길을 가든 믿고 응원해주는 사이여야 하는데 ㅠ
저도 어디서 들었는데 결국 커뮤에서 인식이 뭐니, 연봉이 짜니 해도 결국 그 말들은 일이 잘 안돼서 바쁘지 않은 분들이 커뮤니티 들어와서 양산되는 소문들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직접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모를듯. 공대 취업 힘들다고 해도 전적대 동기들은 취업 잘 하던데요 뭘. 저도 제 주변 경우만 보고 말씀드린겁니다
한의학이 죄악은 아닌데 돌팔이 비율은 더 높은듯 그리고 점점 과학적이게되려고 노력중인건 알지만 여전히 비과학적인 요소들이 상식이랑 충돌해서 그런듯
대체 무슨근거로 돌팔이가많다는거죠? 한의원여러곳다녀봤는데 그런경우는 없었는데요? 병원가서 못고친거 한의원가서 나은것도많은데 오히려 정형외과돌팔이가더많은거같은데ㅎㅎ
여러 곳( 3군데)
그이상인데요?ㅋ
일단 한의원이 ㅈ같은건 현대의학이 희귀난치병이라고 인정하고 못고치는 병을 고친다고 광고하는놈들이 ㅈㄴ게 많다는것부터가 이미 돌팔이들 비율이 양의사랑 비교가 안됨 ㅋㅋ.. 양의사가 크론병 낫게 해준다는 광고 하면 진짜 의사면허 박탈 당할걸?
정시 곧 지원기간이라고.. 이렇게 훌리를 하십니까
이걸 훌리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좆같다는거임 ㅋㅋ 다 이런 식이잖아 태도가 뭐만하면 훌리, 좌표찍기
근데 진짜 현실에서 의치한약수 가면 걍 다 잘 갔다 그러고 전문직이니깐 돈 많이 번다고 하는데 왜 오르비는 메디컬끼리 서로 싸우세요?.....
겉으로는 그래도 속으론 배아파서 호박씨까는 사람많아요 커뮤에선 그런말을 다 표현하는거
역시 하루가 무료할땐 오르비를 와야하구나
그냥 포도를 못 따먹는 여우일 뿐..
예전에 치대 잠깐 다니던 시절에
요즘 젊은 사람들은 치아관리를 잘 해서 치과의사는 미래에는 힘들어진다는 소리를 하던
사촌이 있었는데, 제가 의대 붙고 나니까 의대 가서 10년 넘게 굴러봤자 성공한 아프리카 BJ나 유튜버 발끝도 못 따라간다며 의대 가성비 구리니 뭐니 하더군요
세상에는 병신들이 참 많습니다
의대에 비비는게 bj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ㅌㅌㅌㅌㅋㅋㅋ 하다하다 비제이 끌고 오는 사람은 처음 봄
느끼는 거는 ㅋㅋ 치과의사는 진짜 한번을 안까이네 최고
정작 치과신문엔 치과 편의점보다 많다라고 기사쓰고 있는데
진짜로는 안그렇겠지만
실제로 치과 ㅈㄴ 많긴한데 치과 특성상 한 환자 조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치과 하나당 공급이 적으니 어느정도 먹고 사심
치과의사 파이가 크게 안겹쳐서인가 싶기도...?
ㅋㅋㅋㅋ
차기 기득권인데 어떻게든 까보고 싶겠지
한무당 왜감???ㅋㅋㅋ
그니까 나 갈 수 있게 다들 가지 말라고...
난 ㄹㅇ 안감 ㅋㅋ
편ㅡ안 하노 ㅋㅋ
ㅋㅋ 7ㅐ추 눌러드림^^
여기 안에서면 메타가 몇개냐 ㅋㅋㅋㅋ
소양인의 당뇨병에 대한 GLP1 연구 수업 듣는 중인데 뭐고 이건...
근데 소양인 이런 사상의학이 애초에 잘못된거 아닌가요..?
자꾸 그런말 하는 사람들 있어서
생화학 교실까지 설치했잖아요...
난 안믿긴 하는데
믿는사람들도 있으니까 함부로 비하하는건 ㄹㅇ아닌듯 손절치셈
어짜피 시대에 뒤떨어진 학문이라면 새로운 새대에 의해 도태될거고 아니라면 살아남겠죠. 이건 오르비에 있는 최상위권 수함생들이 아니라 길가다 보이는 국민들이 판단할거니까 여기서 싸워봤자
한의원은 개인적으로 데인게 좀 있어서 안좋아하는데 어떻게 봐도 한의사는 좋은 직업 맞는거 같은데
진작 도태되었어야할 커리큘럼이 면허와 법체제에 의해 유지되는 느낌임. 한의학 제대로 인정받고 살아남으려면 의대랑 통합해서 한의학 전문의 체제로 가야함. 6년동안 의학이랑 한의학 둘다 배운다는게 말이 되나 ㅋㅋ 의학만 하기도 힘든데. 현대의학을 배운 사람들이 한의학을 공부해야함.
애초에 도태라는건 자연 선택론에서 나온건데 뭐가 도태되야하는거고 뭐가 살아남아야 하는지 인위적으로 정하는게 말이 안되는 듯
한의학이 도태되지 않는 이유는 엄연히 효과를 본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인데
그걸 강압적으로 도태니뭐니 하는 사람들 보면 오만해보임 ㅋㅋ
그 논리면 21세기에 사주팔자 봐주고 타로 점 봐주는 사람들 남아있는 것도 엄연히 효과을 본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임. 그리고 인위적이라는건 우리나라 해방하고나서 의료법 만들때 의료 이원화를 통해 의사 한의사 이렇게 구분지어 존재하는게 더 인위적인거 같은데
그 논리가 맞으려면 한의학 관련 과학적인 효능 입증 논문이 전무해야함
하지만 한의학 관련 논문은 국제 국내 다수 존재함
이건 의학 논문을 모아둔 펍메드에도 찾아볼 수 있음
그리고 인위적인건 맞지만 대다수의 나라가 어느정도는 구분을 해 놓음 중국 대만도 둘로 나눠놨고 미국도 형식적으로는 아직도 구분해 놓음
오직 일본만 아예 흡수 통일된거로 알음
뭐 한의학을 현대적으로 해야한다는 님 의견에는 동의함 다만 한의사나 한의대에서 꾸준히 과학적인 논문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그들을 타로나 점과 같이 비과학적이라고 일반화하는건 비약이 보임
펍메드 보면 알겠지만 영양학, 물리치료학 같은거 전공인 분들 논문도 올라와있음. 한의학도 펍메드에 올라가는 논문 있겠지.
그리고 난 한의대 존재의의랑 커리큘럼을 비판하는거임. 나도 아직 졸업한건 아니라 잘 안다고는 못하지만 병을 진단하고 진료를 본다는 행위는 기초과학이랑 또 다름. 한의학은 애초에 병 진단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임. X ray 판독도 못하면서 뭘 진단한다는 거임. 그러면 한의사도 x ray 쓰게 해주면 안되냐고? 그게 내가 하고싶은 말임. 한의학이 진짜로 발달하려면 x ray 판독할줄 아는 사람들이 한의학을 공부해야지. 근데 그런거 다 배우면 6년으로 되겠냐고. 그게 되면 현대의학이 바껴야지, 한의대 커리큘럼에 맞춰서. 6년안에 현대의학도 전공하고 한의학도 전공하게 해주는데. 그니까 현대의학 전공하고나서 한의학을 더 공부하는게 맞지 않냐는거임. 그게 진정한 한의학의 현대화 인거고. 지금처럼 과목명만 현대~ 붙여서 어설프게 배우는게 아니라.
핵심은 한의사나 한의학 전공자들이 쓴 과학적 방법론을 준수한 논문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임
그리고 이미 한의학을 비롯한 전통의학은 WHO에서 공식적으로 의학의 한 분야로 인정함
한의학이 진단을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님의 뇌피셜일 뿐이라고 생각함
한의사가 엑스레이 판독을 못한다는 것도 님 뇌피셜이고
물론 님 뇌피셜 말고 현대의학 기반으로 공부하고 한의학을 배우는 방향도 나쁘게 보지는 않음
다만 그들이 영상의학이나 의료기기에 대한 수업과저이나 열망을 보면 분명히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거라고 생각함
결국 한의사들과 한의대들 그리고 한의대생들이 어떻게 방향을 잡느냐가 중요할듯
핵심이 뭔지 어떻게 아세요? ㅋㅋ
내가 쓴 댓글의 핵심을 내가 모르는게 더 이상할 듯 ㅋㅋ
그리고 타로나 점은 도태 뭐시기 하길래 얘기한거고, 이분법적으로 한의학은 전부 과학적이라거나 전부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님. 어떤 음식이 차니따뜻하니 외우고 사상의학이나 혈자리 달달 외우는게 안타깝긴하지만
나도 동감함 이부분은 ㅋㅋ
한의원에서 데인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시선이 좋은 편은 아닌데 한무당 ㅇㅈㄹ 하면서 비하하는거는 좀 보기 역하긴 함 유독 한의대가 심하게 당하는 느낌도 있고
한의대 다녔으면 스트레스 개심했을듯
한의학 최악
그냥 한의대 가면 이런 스트레스를 감당해야되는 것 자체가 싫어서 의대 감
한의원을 가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은 못 하겠는데 일반 병원 가서 돈만 날리고 효과 하나도 못 본 경우는 수도 없이 많음,,
난 한의대 갔으면 내가 배우는 학문에 스스로 의구심이 들어서 도저히 못다녔을듯. 한의대생들, 그리고 현직 한의사분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존경?제정신?
의뱃떼라 그딴 개소리할거면
ㅋㅋ 전체주의 무섭네 ㅋㅋ
한의대 존나게 가고싶다...
한의대가면 커뮤는 끊어야할듯. 현실에선 갓갓인데 인터넷에서만 개까이넼ㅋㅋㅋㅋ
한의학이 발전하려면 결국 논리적으로 정립된 근거를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함. 현재 한의학은 근본부터 옛날에 이랬더니 좋아졌더라를 단순히 모아놓은것이고 그것을 역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주장들을 가지고 공부를 함. 그러니 같은 환자에서도 한의사마다 해석이 다르고 그러니 진단이 다르고 처방이 다름. 이게 하도 문제가 되니까 이걸 막기 위해서 나라에서도 수백억을 들여서 한의학의 일원화된 진료지침을 만들려고 하고 있음 이미 어느 정도 만들어졌고 (그것조차 좀 부실하긴 한데)
그래서 한의학이 발전을 하긴 해야 하는데 의학대비 한의학만의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의 방법을 가져갈 수가 없음 한의학 같은 전통의학이 연구해서 발전하면 결국 현대의학이 되는거기 때문에
그렇다면 결국 현대과학의 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한의학만의 패러다임을 만들어내야되는건데 전세계 난다긴다하는 천재들이 모두 매달려있는 현대과학과 다른 차별화된 패러다임을 한국, 조금 더봐줘봐야 중국일본까지의 일부 한의사들로 정립한다는게 불가능함.
요약하자면
1. 한의학(동양의 전통의학)이 현대과학적 방법을 이용해서 발전하면 결국 의학이 되버림. 여태까지 서양의 전통의학이 계속해서 발전해서 다다른것이 현대의 의학이기 떄문에.
2. 한의학 자체 패러다임을 만드는것은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
굳이 인식안좋고 연구기반 부족한 한의대를 가서 스트레스받고 불완전한 학문을 익힐 필요가 있나 싶음 갈수있으면 의대를 가고, 성적이 부족한 사람들은 학문의 불완전함과 사회의 부정적 시선을 견딜 수 있다면 한의대가 가성비 좋긴 한데 막상 가면 생각보다 그게 만만하진 않을것임.
한의대/약대 성적 나왔는데 고민중임 치대는 안될꺼같고.... 약사 한의사 다 좋은데 가서 열심히 해도 사람들이 속으로 이딴 생각할꺼 생각하면 ㅈ같을꺼같음... 아 그건 약사도 비슷할라나 ㅋㅋㅋ
막상입학하면 한뽕치사량주입후 만만해짐
경험의학 무시하면안됨., 한의학은 1000년의 세월 동안 쌓여온 경험의학임.. 의사들도 대학병원이든 로컬이든 경험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경우 많다는건 알런지
고대짱인건 인정.
죄악(×) 종교(O)
전 교통사고나면 무조건 한방병원 가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