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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가 마냥 통일을 이 악물고 반대하는 건 아닌 것 같음 0
그럼에도 남북 관계는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있음. 일천한 스무살의 사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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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업 고민중인데요,이정환 현강이랑 대인라중에 고민입니다.이정환쌤 현강이 거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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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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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곡 ㅊㅊ함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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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과목으로 쌍지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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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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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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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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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2 때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입니다. 물론 문항 하나하나로 보면 더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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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오늘의 스터디카페구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갔는데 지금 추워 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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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부정행위다 12
모든 수험생들은 공부를 하지 말고 시험을 쳐야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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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2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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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 번개가 2
ㄹㅇ 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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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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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답변포함] 9평국어 37번은 오류가 맞습니다2 12
추석지나고 나니 평가원에서 언매 37번에 대해 답변한 것이 흥미로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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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친구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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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스피 40000선 복구 도와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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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98점 3컷 94점 만표 1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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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의 기적 7
으로 서강컴 쟁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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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했거나 하는중인분들 질문있습니다! 보통 한달에 몇번 만나시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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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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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은 진짜 사탐이 아니야...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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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자리 뺏어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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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작년수능이후로 한문제도 안풀어서 좀 불안한데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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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띠2개 품띠1개 19
하지만 현실은 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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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해야할듯 0
화학 잘한다고 꺼드럭대다가 오늘 개같이 양적 털림 겸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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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찾아보니 수능맛 리트라던데 많이 어려운가요? 이감에 끼워서 같이 할까 싶은데.. 처음 알게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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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구과학을 끝까지 의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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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오늘 받았는데 서바는 수업시간에 푸는 거고 숏컷이랑 종민쌤 실모를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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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부터 시작해서 이제 1회 풀어본 학생입니다. 일부러 출제 매커니즘 체험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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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300제를 곧 다 풀어서 마지막으로 풀 n제를 하나 끼고 실모를 돌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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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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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이 이권을 챙기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평가원 시험 관련해서 eb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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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vs 한수 0
이제 둘중에 고민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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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월 1컷 9월 92점 입니다. 최저맞추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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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크게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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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때 동아리 들어가려다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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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없고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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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이미지려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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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서바풀고 인스타 올리던데 실물 어케 얻는거임? 시대 다니는 건가? 방법 좀 알려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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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지옥을 다시 한번 겪어보기 (작수 수학 미적분 및 기하 풀어보기) 1
자꾸 쓸데없는 문제풀이와 잡담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음 게시글은 무조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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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사람이 되겠어요 10
어제까지의 전기쥐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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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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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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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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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으로전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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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4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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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시즌2 0
1회 80 (14 15 22 28 30) 2회 84 (14 22 28 30)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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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빨리 대학가서 정착하고싶음
목적이 돈이아니먼 뭔데요?? 본인이 가장 갈수잇는 학교 가장 높게 가세요 과말고
아 그 돈 아끼려고 쌩재수하는거 아니라는 뜻! 이에요
성적대에 따라 다르죠 수능에서 크게 미끄러졌으면 쌩재수도 도전해볼만 하고 그게 아니면.. 케바케
크게? 미끄러진건 아닌것 같아요
반수 경험자로서 생각해보면 걸고 공부했을때 ‘돌아가도 괜찮아’ 이 생각은 안 들고 이번에도 잘 보고싶다는 생각이 크긴 했는데, 확실히 위험 관리 측면에선 좋은 것 같아요
죽어도 안갈곳이라 안걸고 하긴햇엇음
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대학 생활을 한달만 즐겨봐라! 하시는 중이에요
대학생활을 하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다는 어느정도 동의하긴해요 반수한다고 노래부르던애들 중에 눌러앉은 애들이 많거든요
저는 걸더라도 학교는 안나갈것 같긴 한데.. 고민이네요
한분은 걸고 학고 받아라 하시고 한분은 걸고 한달만 놀자 하시는중
이미 수능공부는 다시 시작해버렸고 흑ㅎ,ㄱ…..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무조건 쌩재수파였는데 부모님이 무조건 걸고하라하셔서 걸고 했어요 근데 결론적으로는 시험볼 때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미다
아아 감사합니다! 거는것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쌩재수 시 스트레스, 불안감도 고려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가 재수 때 10~11월이었어요.
쌩재수/반수 둘 중 하나를 추천하는 건 아니고, 이런 요인이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무조건 거시는 거 추천합니다… 재수생인데 제 친구들 현역 때보다 비슷하거나 더 안 나온 애들 수두룩빽빽이에요 실력 올랐는데도 이상하게 수능날 삐끗하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당장은 내년에 더 못 볼 리가 없을 것 같으시겠지만 막상 망하고 나서 돌아갈 데 없으면 진짜 미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