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00612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y=x (-1<x<1) 그래프에서 교과서는 보통 최댓값 및 최솟값이 없다고...
-
이감 6-2 3
언매 75 독서 마지막 지문 시간 없어서 못 플었는데 끝나고 봐도 뒤지게 어렵당...
-
님들 샤프 뭐 쓰심 11
본인 E미래 샤프 제노엑스엔디(바뀐다는 그 샤프) 쿠루토가 펜텔 그래프 1000...
-
개인적인 견해지만 한은이 학군지의 의미를 좀 잘못 이해하는것같은게 학군지를 보내는...
-
22수능보다 어려울 수가 있구나
-
수능치고싶다 13
수능치는 당신들이 부러워
-
맞으려고 나왔는데 넘 오버하는건가.. 근데 코로나도 3번이나 걸렸고 독감은 2년에...
-
금주의 총정리 과제 체크리스트는 뭔가요? 본교재에 지문 분석은 혼자 해보는 건가요?...
-
고로 그림그릴거 추천받아용 히히
-
조퇴하고 쉬다가 스카가야지
-
지금 해도 ㄱㅊ?
-
10월 지나면 갑자기 추워질 것 같아서 겨울 코트 샀음... 수능 끝나고 입으면 딱이다ㅎㅎ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 림이 싸이버거 24시간이 넘을 싸이버거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
실모 쳐보고 싶음 긴장감 저하 vs 사고력도 저하
-
사연자가 마이크 잡고 남중남고도 아니었는데 20년째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이러니까...
-
작수 고1 수학도 모르는 수준에 전문대에서 3개월 반수 후 화영기화1생1 순으로...
-
뭔가 뭔가 2퍼센트 꾸리꾸리한 느낌이 있는거 같은데 왜지..
-
강의실 확인 어떻게 하나요? 글고 첫날 조교한테 말해서 앞 차시 보강영상 받을수 있나요?
-
빨리 탈출이나 해야겠다
-
아 에타보니까 화나네 15
왜 나빼고 다 연애함
-
담쌤이랑 싸움 9
아침에 조퇴 빠꾸먹고 무단으로 집 가려는길에 학교복도에서 딱 마주쳤는데 내가 책가방...
-
미칠거같네 정말 답답하다 ㅠ
-
17번 천구그림만 좀 다듬으면 역대급 고트시험지 될듯 막 엄청 과한 것도 없이 1컷...
-
이젠 수능끝나고 경기도 본가로 올라가도 배달음식 같은 자극적인 맵단짠 음식은 못먹는...
-
답을 못 받아서... 이거 혹시 아시는분들 있으신가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ㅜ
-
이감 모의고사를 우연히 구해서 풀어봤는데 문학 - 화작 - 독서론+독서 이렇게...
-
ㅅㅂ
-
고전명곡 0
키야...
-
어서투표
-
조선의 양반이 된 기분이다
-
군침돈다
-
그러니까 물리해야지
-
Ebs 모의고사 vs 평가원 모의고사 생활과윤리 생윤 2
Ebs 만점마무리 모의고사를 풀면 거의 3문제 이상은 틀리는데 2017 6월 같은...
-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후: 안뇽하세여, 전 ㅇ응애...
-
9모즈음에 생윤런한 사람입니다.기출문제집 뭐해야할지 찾아보니까 현자의돌이 가장...
-
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과외구하는법부터 현실적인 팁들과...
-
수업집중 안하기 3
행렬 뭐시고 자시고 뭐라는건지 모르겟다
-
강의 안듣더라도 피드백 교재라도 풀어볼 기회가 있으면 꼭 풀어보길 추천 한 흐름으로...
-
오늘의 노래추천 0
Mc몽- 그래도 남자니깐. 발치몽 언급시 밴입니다
-
하기 싫어서 울엇서
-
독서 리트 나만 어려운건가 ..? 원래 어려운 지문인건가 다 처음보는 지문이고...
-
진짜 바보같은 생각인거 아는데 자꾸 올해는 약대 목표로 하고 내년에 의대 생각하자는...
-
덕코 주세요 2
ㅜㅜ 레어 사느라 다 날아간거 다시 복구해야 하는데.. ㅜㅜ 베풀어주십시오 형님들
-
왜이래..
-
가장 컷 낮은 메디컬 가려면 평백 어느정도 되야하나요?
-
적금도 깨러가야하는데 어쩌룻없이 오늘오전은 스킵! 내 인생도 스킵!
-
만흥 이거 해석 어캐함 ㅅㅂ
-
정시 준비하시는분들,, 혹시 학교다니면서 몇시에 일어나시고 몇시에 주무시나요?
-
교재배송 사고 11
아니 맨밑에 사고 저거 진짜로 사고가 났다는거에요??
약수저 ㄷㄷ
와 짱 멋져요
감사합니다 !!
약대집안이면
아플때 스스로 뭐 드셔야 하는지 아시것다
일반의약품으로 해결될 것 같은 경증질환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거의 다 해결해주시는 편입니다.
이번에 약대 지원할 생각인데 이런 글 진짜 감사합니다..!
1. 메이저 약대와 지방약대 간의 차이가 크게 존재할까요..? 재학중이나 졸업후 둘다요! 특히 졸업후에 취업이나 수입 면으로 차이가 나나요?
2. 지방에서 페이약사의 월급이 더 높다는데 서울과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3. 같은 메디컬이지만 의대랑 차이가 큰데 3수해서 의대를 도전해보는걸 추천하실껀가요??!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1. 로컬쪽(페이약사, 개국약사)에서는 정말 하등의 문제가 없고, 제약회사(연구 or 약물감시) 또는 병원약사쪽에서는 항상 인력부족이기때문에 학벌에 대한 차등이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
2. 세후 월급여 200정도까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3. 현역 약대라면 굳이..싶긴하네요. 파트타임이 타메디컬에 비해 매우 활성화되어있고(아이를 낳은 뒤의 경력단절문제) 의료사고 책임이 거의 없으며 워라밸이 좋은, 약사라는 직업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남성분도 마찬가지구요.) 실제로 필드에서 여성분들은 약사라는 직업에 매우 만족해하며 근무중이십니다. 물론 의사선생님들에 비해 급여는 꽤나 적습니다 !
지방은 아직 개국시장 널널한가용?
생각하시는것보다는 널널할겁니다. 오르비에는 개국시장이 너무 과포화된것으로 과장되어있더라구요 ㅠ
약대 합격 백분위 알 수 있냐요.ㅣ
저는 언매기하영어생지 순으로, 94 96 1 98 99 였습니다 !
위에 적으신 백분위로 지방치대도 혹시 지원해보셨나여?
선택과목 미적분이나 기하는 필수인가요 ? 확통 선택자도 지원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입시관련해서는 입시전문가 선생님께 여쭤보심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ㅜ
아직 붙지는 않았지만 강원약 조선약 둘 다 되면 보통 강원약 가나요?
수도권에 생활중이시라면 강원약이 더 좋으시겠죠 아무래도...!
약대 재학중인 1학년 25살 남자인데 27~28살에 의대로 입학하게 된다면 가는게 맞을까요?
그걸 이분한테 왜..
2-3년의 기회비용이 고민이신듯한데, 기회비용은 억대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회비용을 감내하고 의사라는 직업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면 의대 가시는 것이 좋겠죠 !!
1.인서울 약대에서 학점관리 잘 하고 데이터분석 관련 자격증 따서 생물통계쪽으로 전문성 갖고 바이오기업 연구직을 하고 싶은데 이쪽 루트를 밟는 분들이 많은지, 약대에서 데이터과학이나 컴퓨터과학을 함께 공부했을때 시너지가 클지 궁금합니다.
2.임상실험쪽에도 관심이 있는데 약사가 임상실험에서 술기를 담당할 일은 없겠죠..? 의대 가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가 술기 배우는 거여서요...어릴때부터 수술도구의 역사, 의료기술의 역사, 해부학에 관심 많았는데 약사가 되면 당연히 이쪽이랑은 거리가 많이 멀어지겠죠..?ㅠㅠ
약대에서는 대부분이 로컬(약국약사)로 진출하며, 나머지 대다수가 병원으로 진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극소수가 공직 및 제약회사로 가구요. 그렇기에 말씀하신 진로를 택하는 약대생은 아주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의약품의 최고전문가 및 베타적 권리를 지니는 직종은 의사와 약사가 유일하기에 잘 활용하신다면 좋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술기 자체는 당연히 의사선생님들이 보다 더 많이 연구하시고 공부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약사선생님들은 수술을 하지 않잖아요 :)
약대 가기전에 예습이나 고등학교 과정 복습하려고 하는데 뭐 먼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저는 물지러라서 생명, 화학 과목 배워본적이 없어요ㅠㅠ
가장 연관이 있는 과목은 화학이지만.... 아주아주 재밌게 노시는걸 매우매우!!! 권장드립니다 ㅎ
아 그런가요? 전 다른 사람들보다 공부머리도 없는 편이라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가고 싶은데 ㅜ
이번에 ky공대에서 뒤늦게 반수후 약대갈 확률이 높은 군필남학생입니다. 나이가 혹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피트체제일때에는 대기업 근무하시다가 오시는 나이많은 선생님들도 꽤 많이 계셨습니다. (사실 저도 ssh 공대에서 반수하여 입학했습니다..ㅎ) 나이가 너무 많지않다면 (졸업시 30대 중후반 이상) 페이약사든 병원약사든 구직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졸업시30~31일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기계가 약사를 대체할거다 이런 전망? 카더라?를 주위에서 접했는데 혹시 직종에 계신 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무례한 질문이였다면 죄송합니다)
아니요 괜찮습니다!! 해당 질문에 관해서는 추후 새로운 글에서 더 자세히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일단 조제기계(atc)가 단순 의약품 조제업무에 대해서는 이미 90%이상 대체를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약사님들 급여가 떨어지지도 않았구요. 오히려 단순조제업무보다 복약지도의 업무가 확대되어 직능이 확대되었다고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직능 및 여러 정치적 이슈까지 고려했을때, 저희세대가 끝날 때까지는 기계나 ai가 약사의 업무를 완전히 대체할 것으로는 보고있지 않고있습니다.
혹시 부모님 양쪽 다 개국하고 계시는거면
보통 약국은 몇시에 열어서 몇시에 닫나요?
그리고 보통 일요일에도 문을 여나요?
이런거 잘 몰라서..
일요일은 두분 다 쉬십니다. 보통 약국은 두분 다 8시 30분에서 18시 30분까지 오픈하십니다. 다만, 아버지께서는 일반의약품 매약 및 건기식 판매에도 관심이 있으신 편이라 두시간정도 더 오픈하십니다.
이런 사소한 것도 궁금했었는데
수능 많이 쳐서 가는건 ㅂㄹ일까요...
지방약대로는 교수하기 어렵나요?
학계로는 너무 아는게 없어서...ㅜㅜ
모르겠습니다.
개국이나 페이약사 외에 제약회사등 대기업 취직했을때
급여면에서 메릿이 있을까용?
제약회사 근무시 약사수당이라고 따로 수당이 더 나옵니다.
혹시 페이약사 주 5.5일 기준이나 주5일 기준으로 잡을 때 페이 범위는 하방 얼마정도인가요? 또 지방쪽으로 갔을 때 얼마 정도까지 받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
다음글에 자세히 적어보도록할게용 !
개국보다 제약회사를 택하는사람이 많나요? 왜 개국말고 대기업으로 가는건가요? 주변에 약대생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ㅠㅠ
로컬을 택하시는 선생님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주된 이유는 대부분 돈때문이구요.
안녕하세요
1. 약사들이 제약회사 입사를 선호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개국할 여건이안되어서 제약회사에 입사하는 편인가요?
2. 제약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면 경쟁은 치열한가요?
3. 제약회사에 입사한 약사출신이 아닌 연구원하고 처우는 어느정도 차이날까요?
감사합니다
1. 선호도는 페이약사>병원약사>>>>제약회사>공직약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급여도 거의 위 순서대로라고 보셔도 돼요.
2. 약사 면허를 필요로하는 직렬의 경우에는 경쟁이 세지 않고, 그 외의 경우에도 일반과 졸업생분들이 취업하는 것보다는 좀더 수월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3. 그냥 약사수당이 따로 나오는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자.
올해는 약대좀힘들거같아서 내년수능 한번더 도전할려고 생각중입니다 혹시 24살에 약대1학년으로 들어가도 충분히 메리트있나요?
그리고 빅5병원 약사할려면 학벌중요한가요?
메리트의 여부는 사람마다 많이 다르게 생각할 것 같은데 저는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벌보다 학점이 더더 중요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개국하면 보통 얼마벌어요?
위에 병원이 나가면 약국은 같이 망하는건가요?
따로 게시글을 올려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약대에서 출신 학교가 꽤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음.. 금시초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의치한약수는 학벌이 중요하지 않고, 약대는 그 중에서도 학벌의 의미가 적은편으로 알고있습니다.
광역시도
페이가 세후 500이 안되는거 같고(공고 여러개 살펴봄), 개국해서 평균하면 세후 800 정도라는 말도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ㄹㅇ 이거 많이 들었는데 팩트인지 궁금함
애초에 페이는 최저임금만 넘으면 되니깐 얼마로 공고를 올리던 그건 약국 주인 마음이고 중요한건 그 페이를 주는 약국에 취업하는 약사가 있는지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공고가 계속 올라온다는건 취업할 약사를 못찾았다는 말이고요
댓글 다셔서 찾아봤는데 25개 약국에서 중복없는 공고보고 말한거에요
예전에 캡쳐해놨었어서....
다시보니 시급 2.5 2.7 3.0 3.5 가 많은거 같고 보통의 공고는 시세에 맞춰서 올리는데... 약사분들 취업은 그런식으로 진행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중복공고가 아니라고 해도 보통 직원 채용완료하면 공고 내리지 않나요
내려갔는지는 확인 못했고 갤러리에 가서 제가 공고 보면서 캡쳐해놨던 사진들을 본거에요
약국별로 매출(로딩)이나 일반약 얼마나 파냐 아니면 약국 위치나 여러모로 광역시여도 페이가 다르지만
어느정도 수렴값은 있는거 같아서요
그래도 전 외부인,일반인이고 현직분은 정확히 아실거 같아 질문드린겁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새 안그래도 구인난이 꽤나 심각한데 광역시 풀타임이 net 500도 안되면 약사님 못구할거예요 ㅋㅋㅋ... 제 어머니는 서울에서 약국 운영중이신데, 근무약사님께 급여로 net 500드리고 계십니다.
개국 평균이 net 800이라... 전국 약국 월평균조제료가 14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건보공단피셜) 당연히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급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따로 게시글을 올려보겠습니다 !
net 500, 개국 net 800 그 정도 수렴하는거 맞을 거에요.
수도권기준 풀타임하면500~600은 되는걸로 나오는데요?? 주3일이나 하루 4시간씩만 근무하는걸로 300이렇게 나와서 낮게 잡히는 경우는 많은듯
교수님들은 보통 뭐하시다가 교수 하시나요..? 약국하다 오실거같진 않고...제약회사도 아닐거같고..
석박따고나서 포닥하거나 기업체에서 연구하다가 넘어오시겠죵..?
학교만 봤을 때 가천약과 아주약 중에 어느 곳으로 진학하는 것이 더 나은가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약대 순위배치표가 실제랑 안맞다는말을 들어서요..! 집이 서울이라 학교까지 거리는 비슷합니다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으므로 마음 끌리는 학교로 진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94 96 1 98 99 백분위라고 하셨는데, 상위/하위 중 어느 라인의 약대에 정시지원하셨는지 궁금합니다.(+백분위 약대인지 표점약대인지도 궁금합니다.)
지방학생인데 자기지역에서 쭉 살 마음이 있으면
아무리 높은 약대라도 그냥 자기지역 약대를 가는게 나은 선택인가요?(성대,중앙대,연대 약대 vs 지방약대)
아 어렵네요..... 저라면 약국약사만 고려중이라 집근처로 진학할거같은데, 그 외의 다른 진로도 염두에 두신다면 설중성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 약대 재학중이세요?(기분 나쁘시면 죄송해요ㅠㅠㅠㅠ)저도 약대 가고싶어서....
신상관련된 것은 비밀입니다 ㅜㅜ
혹시 약대 성비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여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은 흔히 말하는 여초과인가요?
저희학교의경우 6.5:3.5정도 됩니다. 남자가 조금 더 많아요.
병원약사도 자교우대 같은게 있나요?
그런거 고려해야할 정도로 들어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병원약사는 늘 구인난이에요.
질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사가 대학병원에서 약 조제가 아닌 약 개발 같은 부분에서 일하는게 가능한가요??
약개발은 제약회사가 하는 업무죠 !
병원에서 약개발 할 일은 없는 걸로 알고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개국생각은 없고 병원약사로 근무하고 싶은데 혹시 개국약사랑 병원약사 업무하는게 많이 다른가요?
큰 틀에서는 같겠지만, 병원약사가 좀더 주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방중재도 잘 이루어지고, 회진에 참여하기도하니까요. 무엇보다 곧 법령으로 시행되는 전문약사(의사에 있어서는 전문의)는 이미 병원에서 10년가량 진행되었기도합니다.
개국시 병원지원금 거의 다 요구받나요?
기존약국을 인수할때는 없구요. 신규약국 개국할때에는 요구받기도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불법입니다.
6~7년뒤에도 페이약사 자리는 널널할까요?
약국개국이 붐이다 = 페이약사 고용시장이 더 확대된다. 로 보셔도 됩니다. 현재 약국 개국은 붐이고, 고용할 페이약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앞으로 글 기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약사 자격증과 시너지 있는 자격증이나 지식이 있을까요? 할 것도 없어서 기간 길게 잡고 틈틈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제약회사나 병원약사 고려시에 영어공부를 좀더 하는것 외에는 생각나는것이 없네용 ㅠ
4반수 미필 (연공3학년) 이 약대 가는건 좀 그렇겠죠..? 군대도 아무래도 문제고..
전 갔음
군대 어카실 생각이신가요..?
내년에 갑니당 ㅎㅎ
아뇨 무리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학교 19학번(22학년도 마지막 피트입학생)에는 32살 간호사였던 분도 계십니다.
올해 30 직장인입니다~ 수능봐서 약대갈 점수가 나왔는데 진학 시 졸업 후 페이 취업에 큰 문제가 있을까요?? 6년동안 과외(월150~200)랑 같이 병행 가능할까요??
56학년때는 실습도 나가고 국시준비도하고 은근히 정신없어서 힘들테지만, 나머지 학년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페이취업에 있어서 큰문제가 있지도 않을 것 같구요. 물론 젊은 선생님보다는 좀 불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ㅜ
연대 약대(학교네임벨류) 와 중대 약대(전통, 선배..)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닥후요. 닥닥닥닥후요. 학교네임밸류도 중앙대가 훠어어얼씬 높습니다 약업계에서는요 !
소문대로
선배들이 많이 이끌어 주는 점 때문일까요?
아니면 커리큘럼 등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연약은 신생이라 몰라도 중약은 필드 어딜나가나 존재해서 도움이 되면 됩니다.
무조건 중약이요
약사 변리사 더블보드 매리트 있을까요?
선배님 강연 들었을때, 워라밸은 포기하라는 말씀이... 자신의 능력에따라 돈은 버는데 개국약사가 더 부러울때도 있었다는거 보면 모르곗메요
아 그래도 수요는 꽤 있는건가요? 이번에 약대 갈거같은데 공익 하는동안 변리사 진입 고민중이거든요!
지방약하고 크게 차이가 없다면 반수해서 인서울 메이저약 노려보는건 1년 낭비일까요? 현역에 여자라 나이는 크게 상관없을거같은데, 메리트 없으면 그냥 자기만족용일 뿐일까요...
개국&석사 둘다 고려중입니다
그리고 석사할때 지사약에서 인서울 대학원으로 갈아타는 난도도 궁금합니다
갠적으로는 설중성이면 옮기고 그냥 다른 수도권약이면 굳이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 옮길 것 같네요
성약 전망 궁금해요! 지금은 중대랑 비교해서 어느정도인가요??
대학병원에서 일하시는 약사분들도
대학병원 로고박힌 화이트코트 입고 일하시는지 궁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