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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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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음
재수때..연고 > 지거국
와 정말 충격받으셨겠네요 ㄷㄷ
와..걍..
4급간이 대학 라인?
제가 그쯤 될 듯
2309 전체 1개에서 올 수능은 설대 씀
2209 만점에 22수능 서울대공대
ㄱㅁ
2209 2211은 너무 특이했죠
설높공이신가요?
아랫공이긴 한데 점수로는 전기 산공 빼곤 다 됐던거같아요
헉 산공이 생각보다 높네요… 공알못
작년설공입시가 좀 특이했습니다
2과목 하신 분들은 설대 하나보고 고르신거니까 떨어졌을 때 리스크가 너무 커서 안정지원 많이들 하시는건가요
저같은 경우엔 그랬긴 했는데 의대로 많이들 빠집니다
?
저 2209 4개틀 수능 12-13개
몇명의상승인증밑에
수많은깔린조용한사람들이 잇음을
잊어선 안됩니다
그렇죠…ㅠㅠ 너무 매정한 시험인듯
운빨좃망겜이라는게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 듯 ㅠ
기회가 한 번밖에 없다는 게 ㅜㅜ
원래같으면 실력평균에 평균점수가 수렴하도록 시행회수를 늘려야할텐데 사회적 비용이 워낙 커서 안하는거려나요(출제비용 등)
네 그럴 듯
이규민평가원장인가 그사람이 수능 그래서
연에 2회 보는 거 추진했었다고 들음….
예전에 18에 6, 9평 연의 점수 나오고
수능 14144 받은 분 봤어요
와 이건 그날따라 몸상태가 심하게 안좋으셨나.. 말도 안되는 점수하락이네요
그르게여,,, 제 주변에도 인설의 점수 유지하다가 수능에서는 현역 때보다 못한 점수 받은 친구들을 많이 봐서,,, 압도적으로 찍어 누르는 실력 아니면 운도 중요한 것 같아요 ㅠ
이걸 보면 반대로 n망수잘 성공했다고 공부법이랑 수험생활수기 같은거 올리시는 분들 중에서도 실력이 올랐다기보다 시험날 운이 더 크게 작용한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뭐 어느 쪽이 더 크게 작용했는지는 누구도 알기 어렵겠지만요
제주변에봄
친구 현역 때 확통 3모부터 9모까지 92 10모 90이었는데 수능 76..
9모 중앙약대 -> 수능 건대 공대
ㅠㅠ
현역때 6월 지방의-> 22수능 42244인서울불가
작년 9월 국어 100-> 수능 4등급….ㅋ
대학라인은 어느정도 떨어지셨나요?
근데 작년 9월은 좀....ㅋㅋㅋㅋ변별력 제로엿음
서성한에서 삼육대
연고 낮공에서 광운대
수학 백분위 9모 98- 수능 89
한과목 단위로 이런건 되게 많더라고요
근데 아예 급간이 4개 이상 바뀌는건 정말 드문듯
저도요 ㅋㅋ
진짜 수능날 끝나고 현타 오지게 왔음 ㅋㅋㅋㅋ 수학에 돈을 얼마를 썼는데 6모랑 크게 달라지지도 않아서 여태 뭐한거지 싶고
9모 미적100☞수능 미적84
와 저랑 똑같네요
저 6모 지방 약대였다가 이번 수능 중경라인입니다...ㅎㅎ죽고 싶어요
내년에는 꼭 성공하실겁니다!
되게 흔함
아 흔한 정도에요? 그러면 9->수능 3급간 이상 상승하는(표본수준이 오르니 숫자 변경) 반대 경우도 많이 보셨나요
상승은 잘 못봤죠 유지만 해도 대박임
그런듯요 유지이상 주변에 1/3도 안되는..
1909 연대의대 19수능 동국대 끝자락
레전드
이 전까지는 모의고사가 인설의 맨날나왔는데 이 이후로는 의대 자체가 안나오네요. 공부를 오랫동안 놓은것도 있기는 한데
공부에도 한계가 있나요
9평 지방의, 수능 연고공 낮수의대
9평 2컷->수능 4초반 이정도면 걍 다반사지요?
6평 메쟈의 9평 인설의->수능 의대는 무슨 메디컬 쳐다도 못봄
작년 9평 국어 100점-> 작년 수능 4등급
올 9평 언매 88-> 수능 79
올 9평 지방 약수->수능 건동홍 간당간당
지구 69 47-> 수능 29
수능장에 긴장많이하심?
연고 > 건동홍이네요 허허
청서 님의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성적표
국수탐 -1문인데 이 해에 수능 좆망해서
대학 원서 1장도 못 씀
수학 20점 넘게 떨어짐^ㅅ^!!
전 현역 때 9모 수학 가형 1등급에서 수능 수학 가형 4등급으로 떨궈봄 ㅋ
국어 1에서 5도 봤는데요 뭘.. 그런 사람 많아요
현역때 9모 연고공 - 수능 지방교대
2309 약대
23수능 중경라인 ㅋㅋㅋㅋ
틀린거 단순 계산실수가 대부분입니다^^…
재수때 11112 > 24122
애초에 성적이 초라하긴 하지만
2206-09서성한에서 연고 하위
22수능 국숭세단...까진 떨어져봄
수능에서 국어 1등급이 아닌 점수를 인생에서 처음 받음
내 친구 남친 메이저의 걍 가는 점수 평가원에서 매번 나왔고 더프 종로 사설도 싹 다 점수 널널했는데 친구랑 헤어지고 지방 사립대 공대 간당간당한 점수 나옴 금수저 재수생이엇는데 집에서 삼수 안 시켜줘서 걍 다니는 중
지방사립대가 혹시 포스텍인가요?
포스텍은 정시 없는걸로 아는데
아뇨 포스텍 아니고 진짜 첨 들어본 대학이엇음요
믿기지가 않네요
메이저의->평범한지방공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그냥 아예 공부를 놨어요 거의 한달전에 헤어졌는데 싸우고 만나고 싸우고 만나고 계속 반복.. 그래서 제가 과외학생들한테 연애는 무조건 독이라고 이야기함
멘탈나가면 지문안읽히고 수학안풀리는건당연한데 아깝다 삼수하면 유지만해도 스카이는 갈텐데 왜 안시켯대
그냥 수능장에서 시험을 던진것 같은데요?
공부를 3달 안해도 그 베이스면 못해도 괜찮은 인설공대 성적 나오지 않을까요
어떤 대답을 원하시는건지 물어봐도 됩니까? 사례 물어봐서 내 친구 사례 얘기해줬더니 자꾸 얘기가 빙빙 도는 것 같아서요
아 그냥 너무 믿기 힘든 사례라서 진실여부가 의심스러웠을 뿐입니다..
본인이 쓴 글도 당장 믿기 어려운 사례인 것 같은데,, 얘기해달래서 기껏 친구 사례 얘기해줬더니 진실 여부 의심스럽다고 하면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ㅋㅋㅋ
음.. 제 친구 관련된 예전글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재능러가 빠르게 실력을 쌓는거랑 이미 실력이 거의 완성된 사람이 갑자기 노베 상태가 되는건 후자가 훨씬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거짓을 말씀하실 이유는 없으니 일단 진실이겠거니 생각은 해도 그냥 너무 납득하기 어려운 사례라서 그렇습니다
제 친구
2209 카톨릭의대
2211 성균관공대
저 재수 때 국수 9평 12에서 수능 34 나왔어요
친구 9모 성의 수능 서성한공...
보통 9모에서 국어가 심하게 쉬웠던 경우 상대적으로 국어만 못하는 분들이 커하 찍고 수능은 어렵게 나오니 성적 다시 떨어진 경우가 많은 듯 ,,,
저 2209 11211 2211 52211
친구 2209 12211 2211 53233
2206 국어 백분위100
2209 국어 원점수100
2211 국어 2컷
69모 부산의 씹안정 떳다가 올수 한의대 보고있네요
9모 연고공 -> 수능 아주대와 세종대 그 사이 어딘가. 원서도 망해서 3지망 세종대 옴
재수때 69 지방의~치->수능 서성한
올해 9평 인설의->수능 한/약 정돈듯
수능 여러번 쳐보니까 그날의 운이 진짜 중요한거같음
6,9모 서성한 => 수능 건동홍~국숭
저랑똑같으시네요
눈물의 개추
1909 올1
1911 43213ㅋㅋ..
19수능국어출제진^^
ㅅㅂ 등급대는 똑같은데 국어 표점이 6 9 수능 하락세라 대학도 같이 내려가더라고요
아는 형이
9모부근부터 지방의~치성적 나왔는데
수능으로 부산대오셨음
친구중에도 9모 연고->누백 10초반인 애도 있고..
6모 한양공 수능 지거국 씨발 좆같네
저 작년 6평 연고대에서 수능 국민대 ㅋㅋㅋ
작년 6월 국어 96점 수능 국어 69점
이글보고 다 좋아요 하나씩 박았네요
저만그런거 아니라서 위안이 됩니다...
삼반수때였나
6평 설공>>수능 국숭 ㅋㅋ 씨~발
이게되네...
2206 2209 인설의 >> 22수능 서성한
친구 2309 11211 23수능 15111
많음....
저 2209 서성한 2211 홍대끝자락이요 ㅋㅋㅆㅂㅠ
국어 3 6 9 10모까지 1등급->수능 4등급..
21 6월 한양대 의대 21수능 서성한
9평 치대->수능 중앙대
과탐 끔살당함
제 친구 1906 1909 전부 서울 Y대 공대 -> 19수능 국어 5등급맞고 대구 Y대 공대..
제가 본 최악의 경우
올해 6,9 의대
수능 연고문과 ㅋㅋ
6월 - 문과 한의대 치대 약대 거의 다 가능
수능 - 서성한 이하
슬프네요 흑
올해는 아니고..작6,9 약수라인->수능 지거국 공대
올해도 한약수라인에서 성한중으로 떨어졌네요 수학 하나땜에..
올해 6평 경희약 연초 -> 수능 연고 노랑 (ㄱㅅ 기준)
평백 87에서 77 언저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