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옹 · 1158481 · 22/12/01 23:29 · MS 2022

    00초에 한의대가 의대 ;입결 이겼나옹?

  • LOTP° · 1156302 · 22/12/01 23:29 · MS 2022

    이겼다던것같아요 경한이 연의 땃던데

  • 힘겹게살아가는아저씨 · 602580 · 22/12/01 23:35 · MS 2015

    연의가 그때는 2위 의대가 아니고 3위 의대였죠. 2위 의대는 성의였고.. 경한=성의

  • k3jtlst · 966638 · 22/12/19 21:25 · MS 2020

    ㄴㄴ 한의대가 설연성의 연치 넘은적 단 한순간도 없음. 그건 한의대 광풍시절에도 마찬가지.

  • 관악한의사 · 1186928 · 22/12/01 23:31 · MS 2022

    드라마 허준 방영하고 한의대 인기 절정에 달하던 때였어요

  • 힘겹게살아가는아저씨 · 602580 · 22/12/01 23:32 · MS 2015

    꼬리입결로
    한>치>의>약>수였죠

    근데 꼬리는 꼬리고 지금하고 다른게
    지금은 대체로 의대 먼저 돌고 치대 돌고 한의대도는거 같은데
    그때는 의대가 0%~2% 정도에 넓게 골고루 분포하고 한의대, 치대가 상위 의대들하고 겹치게 분포돼있었죠.

  • 야 옹 · 1158481 · 22/12/02 00:02 · MS 2022

    이야 그때 참 드라마 하나가 파급력이 강했네요

  • 힘겹게살아가는아저씨 · 602580 · 22/12/02 00:05 · MS 2015

    허준드라마때문에 한의대 떡상했던게 아니고
    한의대가 떡상을 하고 있던 와중에 마침 허준드라마가 방영을 했던거이긴 합니다..
    솔직히 98학번부터 07학번까지 한의대가 아주 높을때 간 사람들 중 허준 드라마때문에 갔던사람 거의 없음ㅋㅋ

  • 방통대생카구야 · 936954 · 22/12/01 23:44 · MS 2019

    의대광풍이 더 심하죠. 한의대 미쳤을때도 설의 추합내고 경한가는케이스 몇명 없었어요. 인설의에서 지방한으로 반수하는건 많았다곤들음

  • 힘겹게살아가는아저씨 · 602580 · 22/12/01 23:51 · MS 2015

    이게 '위상' 자체로는 지금 의대 광풍이 확실히 더 쎈게 지금은 의대가 내가 알기로 0%~1.1%까지 분포하고 있는데 여기 누적백분위 구간 안에 치대 두개인가 말고는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의대가 다 점령하고 있죠.
    다만, 누백상으로는 02~04때 한의대가 먼가 아주 약간 근소하게 더 빡센거같긴합니다. 0%~0.9%까지였던가.. 그때 한의대가.. 근데 그때는 모든 한의대가 분포돼있던 0%~0.9% 구간 안에 겹쳐져 있는 의대와 치대가 꽤 많이 있었지요.

  • 너도밤나무2 · 1112288 · 22/12/02 13:41 · MS 2021

    한의대 개수가 더 적으니 누백상으론 후자가 빡세긴한데 광풍의 의미 자체는 전자가 쎈듯

  • burkburk · 409457 · 22/12/02 19:50 · MS 2012 (수정됨)

    한의대 광풍이 더 세죠 그 때는 잘 모르던 사람들 대상으로 한약으로 엄청 해먹던 시절이라 돈 쓸어담음

  • k3jtlst · 966638 · 22/12/19 21:21 · MS 2020

    그때 한의사들이 뼈부러진사람은 정형외과말고 한의원 오라고해어 피해자들 엄청나게 양산했죠 ㅎ

  • 힘겹게살아가는아저씨 · 602580 · 22/12/19 21:54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k3jtlst · 966638 · 22/12/19 21:23 · MS 2020

    한의대 광풍시절에도 경한이 설연성의 넘었던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어요.

  • k3jtlst · 966638 · 22/12/19 21:24 · MS 2020

    한의대 입결 정점일때도 연치보다도 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