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글쓴이는 1월에 시작해서 4월말에 현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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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어느 시기에 지치는지는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4월 말~5월 초가 첫 위기이자 가장 큰 고비였어요. 10월에 지쳤던 건 맞는데 그냥 습관처럼 꾸역꾸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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