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짜다가 깨달은 내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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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많을 때 어쩔줄을 모른다. 즉 어떤 길이 옳은 길인지 보지 못하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만 우왕좌왕... 일종의 완벽주의 기질이라고 해야하나? 또 막상 아무거나 시작해도 효율 좋게 정답에 접근하지 못하고 무지성 나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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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베고 찍다싶히해서 6,9 4등급받앗습니다; 청동기까지는 중학교때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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