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교 수시문항 공유(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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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형 10분 문제읽자마자 타이머 on
(문제읽고 답변하는 시간까지 합쳐서 10분)
정확히 올해 수시 문제가뭐였나면 1. 축구경쟁할때 잘하는팀위주로 구성 vs 골고루구성 자신의 입장 2. 마태효과(빈익빈부익부)의 학교에서의 사례와 해결방안(학교, 교사측면 각각 1가지씩) 3. 인간은 인지적,정서적에서 우위,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로봇은 계산을 잘한다는 모라백의역설의 반박사례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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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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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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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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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메추 4
ㄹㅇ 라면은 이제 별로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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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데 뭐 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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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경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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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 문제로 인해서 평가원이 불확실하게 낼 만한 요소들을 차단하고 정오를 가릴...
오우…
ㅁㅊ
1. 잘하는 팀 위주로 구성. 골고루 구성했다 지면 못한 아이에게 비난의 화살이 집중될까 우려되고, 또한 아이들에게 승리의 성취감을 심어주는 것도 좋을듯
2. 이건뭐여 학교- 등록금이 비싼 사립중/고: 시설 매우 좋음 미국 공립학교- 시설이 흑인 밀집지역 등 저소득층이 많을 수록 매우 안좋음
교사: 학부모가 신경 못 써주는 아이에게 커트라인을 너무 빡빡하게 제하면 안될 듯. 왜냐하면 걔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부모가 케어를 할 여력이 안되어서 타 가정 아이보다 준비물 챙겨오고 숙제하고 그러는 등의 미숙함이 있는거니까. 인내심을 발휘할 필요가 있음.
학교: 저소득층 아이가 학교에 잘 나오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의 통합적 연계(급식실/담임교사 등등 협조)가 필요할듯?
오우야 최고
그냥 대충 써봤어요 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반박질문 들어오면 혼미할듯
반박질문은 안주셧어요! 10분동안 3문제읽고 답변하면끄읏!
아하...! 그래도 좀 학생들 배려를 했네요
반박까지 오면 하긴..넘 힘들어요...
3. 인지도 결국 뇌의 계산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 로봇의 계산 능력이 탁월해진다면, 이를 이용한 인지도 인간을 능가할 것. 예: 자율주행차에서 인간의 인지 능력보다 빠르게 알고리즘이 교통 상황을 인지하여 비상 상황에 대처.
정서적 역시 인간보다 로봇이 우월할 것. 왜냐하면 뇌는 결국 전기적 신호를 이용한 알고리즘이기 때문. 이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AI 그림 논란(충분히 트레이닝된 AI가 수십년씩 그림에 인생을 건 기존 작가 수준의 그림을 수십 초 만에 그려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제 대답
1. 골고루→소외되는 친구 발생우려 →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2. 학교내 체험학습 장소를 정할때 인기있는 학생이 선택한 곳을 갈 확률 ↑ 해결방안
학교 : 체험학습장소 다양화 교사 : 민주시민교육, 익명투표등 실시
3. 알파고 Ai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