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서 반수하시는(하셨던)분들 꽤 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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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손해보는 것보다 이득이 더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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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IT관련 관심많아서 둘러보고 있는데 소프트웨어학부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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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IT관련 관심많아서 둘러보고 있는데 소프트웨어학부말고도...
가치관 차이 아닐까요
득실을 따지자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학벌에 대한 가치관 차이죠.
물론 티오 다 무너진 미니 지사의 -> 삼룡
정도는 유의미한 예후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 뒤의 얘기라 그걸 보고 재도전 하기에는 애매한 것 같고..
경제적인 것만 보면 그 노력으로 의대 내신 따고 1년이라도 빨리 졸업하는 것이 낫습니다.
예1 무휴학 반수 정도 까지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혹시... 지사의 걸고 하는 군수가 경제적인 이유 외에 다른 단점이 있을지 여쭤도 될까요???
예1 군수면 어차피 졸업 연도가 늦춰지는 것도 아니고 군 휴학도 가능하니 입학금과 등록금 일부 정도 빼면 크게 단점은 없겠죠.
수능 판에 오래 몸담는 게 힘든 일이긴 하지만 본인이 미련 남는다면 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 많이 드립니다
지거국의는 티오 다 박살인데 왜 지사의만 까고다니시나 지거국 훌리임?
인서울 의대졸업하고 현직이라는사람이 하루종일
이러고 있는것도 신기
지거국이든 지사의든 무조건 1년 먼저 졸업하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단 댓글이지 딱히 지사의랑 지거국을 나눠서 쓰려는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티오 박살난 지사의에서의 반수도 말리는 댓글이었는데 그렇게 읽히셨다면 죄송하네요
군에 있어서 하루종일 심심해서 그렇습니다. 좀 놀게 해주십쇼
한림, 인제도 엄연히 지방사립의대고
지방의대는 사립이 국립보다 나은곳이 많죠
경북, 부산말고 입결도 다 낮음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대체 어느 부분이 불만이신건지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갑니다..
지거국 언급한 적도 없는데..
최하위권 대학의 예시를 지거국이 아닌 지사의로 들어서 불만이신 거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