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뒤 부상자가 들은 말…“이태원 갔었다 얘기 못하겠어요”

2022-11-29 17:54:03  원문 2022-11-29 13:39  조회수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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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유족, 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 현장 인근 상인들까지 속속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날의 기억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이태원 참사로 부상당해 병원 찾았다 들은 말…"이태원을 왜 갔냐"

김달현 씨는 아내와 함께 지난달 29일 밤 참사가 있었던 이태원 골목에 있었습니다. 가까스로 현장을 벗어났던 김 씨와 아내는 팔에 피멍이 들었고 메스꺼움 증상을 느껴 이틀 뒤 인천의 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진료를 위해 찾은 김 씨는 의사로부터 황당한 말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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