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논술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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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제시문 -> 확증 편향이 신속한 정보처리라는 이점을 지님을 배제하지 않음 그러나 확증 편향이 불러올 수 있는 사회적 피해와 개인의 희생을 경계함
2번 제시문 -> 알베르토의 사례가 1번 제시문에서 제시된 확증편향으로 인한 개인의 희생과 부합
3번 제시문 ->
ㄱ = 편향된 정보의 수용자 (부정적)
ㄴ = 자신이 가진 반유대 정서에 개의치않고 합 리적인 정보수용과 판단을 내림 ( ㄱ과 ㄷ에 대비)
ㄷ = 확증 편향의 긍정적 면모 ( ㄱ과 확증 편향의 소유자임은 같지만 앞서 강조된 부정적 면모와 달리 순기능을 보여줌)
종합 (a)에 의견 제시 -> 기존의 사상과 정보에 지배되지 않도록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할 의지가 필요, 허나 발전된 정보기술로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정보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확고한 가치관과 도덕관이 필요함
기억나는건 이정도.. 나머진 하늘에 기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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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어쩌고 .. 에서 어쩌고가 이름 아닌가요? 처음에만 알베르토 나오고 뒤부턴 이름만 나오던데 .. 어쩌고는 뭔지 기억도 안 남
이름 맞습니다 군사재판 받았던 대위 이름이요
아 네 다행이네요 ㅋㅋㅌㅋ 90분을 보고와ㅛㄴ느데 기억도 안 나는..
무슨과세요?
ㄷ에서 사례를 들어 구체적 대안 제시는 안하셨나요?
국문학과 썻습니다..
구체적 대안은 제도적으로 무엇을 실시하자거나 특정 행위를 통해 완화 시키자는 좀 무리하는 감이 있는것 같아 큰틀에서 방향성만 제시했습니다..
오근데 저랑 진짜비슷하게 쓰셨네요 저랑 과는 다르시긴한데 암튼 저도 저런 방향으로 썼던 것 같아요 저도 대안제시를 발문에서 ㄱㄴㄷ를 바탕으로 답하라해서 무리하게 외부요소를 끌고오진 않았는데 너무 빈약한가 하는 생각을 오면서 했던거같아요 ㅋㅋ 꼭 붙으시길 바라요..!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응원 감사드립니다
헉 저는 ㄷ을 눈을 감고 다스 지팡이를 이용해야 집을 찾아갈 수 있는 걸 확증편향으러 썻는데 틀리려나요
저도 비슷한 맹락에 해당되는것 같아요
다시 눈을 감는다는것 자체가 쏟아지는 정보를 모두 수용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있는 기준으로 한정시켜 수용하겠다는것 이니까요
전 이걸 합리화하는 존재로 봤는데 혹시 님도 그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