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없었다...전 남친 속이려 거짓말" 첼리스트 진술

2022-11-24 09:48:38  원문 2022-11-24 09:35  조회수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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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전날 경찰 출석해 3시간 피고발인 조사받아 의혹 허위 가닥 관측…경찰 "계속 수사 중"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앤장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본인이 목격자라고 주장했던 첼리스트 A씨가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앞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재생한 녹음파일의 주인공으로, 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시작점이 된 인물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허위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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