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난 감정이 존나 옅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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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다고 해도 사실 그닥 안빡치고 다른 감정들도 엄청 깊게 느낀적이 없음 그래서 뭔가에 존나게 몰두해본 적도 없는듯 다 어중간함 인간자체가 존나게 어중간한듯 삶이 어중간하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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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발
점점 무감해져가는
ㄹㅇ 점점 무감해지는듯
저도 별로 진심을 다한적이 없어서 그런지 수능망쳐도 생각보다 아무렇지도 않음..
당일날만 좀 짜증났다가 거의 사라짐 ㄹㅇ 그냥 행복회로만 좀 돌리고
뱃지는 에리카?
그건 아니죠 ㅋㅋ 서울맞음
근데왜어중간하다하심 공부론 고등학교에서 전교권이엿겟네
현역때 형편없었음 ㅋㅋ 인천대 추합권이었으니까 그냥 재수때 시간박으니 된거
욜어케공부함 칼럼쓰자쓰자

ㅋㅋㅋㅋ 그건 좀왜야유ㅠㅠㅠ
쓰기도 귀찮고 쓸 능력도 안됨 ㅋㅋ
그래도 낭만은 남아있잖아
ㅅㅂㅋㅋ 그게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