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보다 비싸"…오재원 팬미팅 논란, 왜?

2022-11-22 10:37:19  원문 2022-11-22 08:35  조회수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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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은퇴한 야구선수 오재원이 은퇴 기념 유료 팬미팅을 기획한 가운데,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곤혹을 치렀다. 논란이 거세지자 오재원은 일반적인 팬미팅이 아닌 기부 행사를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오재원 측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 기념 유료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한 팬미팅 티켓 가격은 앞줄 16만9000원, 중간 15만9000원, 뒷줄 14만9000원이었다. 오재원 측은 ▲티켓 구매한 분들에 한해 굿즈 판매 ▲굿즈 구입한 분들께 실황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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