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수 선호도 조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646247
경한/설약/설수의 기준
어디감?
저는 약>>>>수>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번에 고사국 까페 수시 게시판에 내신 등급에 관해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그 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646247
경한/설약/설수의 기준
어디감?
저는 약>>>>수>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저번에 고사국 까페 수시 게시판에 내신 등급에 관해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그 때...
약대가 인기 왤케 많노 후회중인데
응애 나 애기현역 대학원줘
군대 땜에 한수약임
한말고는 안갈듯
난 설수>경한>>>>>>>>설약
수의대 되게 힘든데.. 페이도 다른 라이센스직에 비해 적고.. 약대 사라져서 좀 뜬건데 약대가 컴백해서 전 한>약>>수
아 경희/서울 이걸 못봄
대학 타이틀 때고 보면 그렇다는거
처음이 적고 나중에는 억대가요
석사졸업하면 시작이 700~850시작이고
그렇군요.. 친지중에 본과2학년 있어서 들은거라..
근데 동물에 대한 애착 없이는 힘들어 뵈더라구요
님 잘모르시면 그냥 말ㄴㄴ...
어디서 주워들은거로 말하는 거 진짜..ㅋㅋ
힘들다는게 어느 직업군을 선택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될 수는 없는거같음....수의사보다 더 힘든 의사의 선호도가 하늘을 찌르는거보면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거, 적성에 맞는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약대가 수능에서 사라지고나서
5년간이 수의대 최저점이에요. 당시 한의대도 제일 저점. 한마디로 약대랑 상관없고
수의대가 뜬건 이공계취업망함+비젼나쁘지않은 전문직이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