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재수 존나 망한 재수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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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현역때보다 못 쳤다는 가정하에
삼수나 삼반수 할 것 같음?
아니면 내 길이 아닌가 보다 하고 적당히 대학생활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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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삼반수생이고 작년 성적 21222 대충 고대라인 작년에 강대 인문 본관 다님...
지금 고민중
하고싶은거 있으면 함
할듯
6,9 잘 나온경험있으면 후자 할듯
근데 수능장에서 또 그럴 것 같음ㅜ
아냐아냐 할수이써..
하 6,9 잘 나와봐서 수능은 내 길이 아닌갑다..싶기도 한데 그 보다 1년만 더 열심히 해서 성취하고 싶음 미치겠네
음.... 라인에 따라 다를듯...? 난 애초에 어느 라인 이하는 안간다 이런 마음있어서...
ㄱㄱ
삼반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걸고하셈
대학 라2인 보고 결정할 것 같아요
저도 삼수는 안걸고 했으면 조지긴 했을듯 멘탈이
저는 삼반수 할거에요.. 탐구를 역대 최고로 개망해서
아쉬움이 남았어요.. 탐구만 잘봤어도 대학이 완전 달라지는데
저도 삼반수 생각중입니다 ㅠㅠ…
쌩 삼수는 하지마요... 재수 해바서 아시잖아요 쌩n수는너무 힘들어요ㅠㅠㅜㅜㅠㅠ
걍 전 대학생활하고공부안하고 한번더보게요 어차피 시바 이거 공부를한다고 달라지는거같지가않아서 ㄹㅇ ㅋㅋ
아ㅠㅠㅠㅠㅠ…해도 무휴반이나 할거같음 내시간 더 녹이기에는 너무 아까워 20대그
그게 딱저인데 절대안함 사람살짓이 아님
일단 대학 걸어두고 미련 남으면 반수할것같음
저도 지금 ㅈㄴ고민댐
삼반수 각인데.... 문과라서 고민됨 메디컬도 아닌데 삼수하면 에바 아닐까
전 그랫음 현역 부산대 낮은과
재수 국숭 낮은과
삼수 중시경라인나옴
아직 논술 남아있잖슴...
수능 개망하고 최저 약한 논술 붙은친구들 몇명봄여
논술공부 하는게 어떠신지....
0수시 정시파이터 입니다…
저도 진짜 ㅈㄴㅈㄴㅈㄴ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