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르비 하기가 좀 그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525204
수능이 누군가에겐 참 잔혹한 시험이라
이시기에는
후련함을 느끼고 자유를 맛보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착잡함과 절망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 있을테니까..
글을 쓰기가 조금 조심스럽네요
저도 두번의 수능을 통해
두가지 감정을 각각 느껴봤던지라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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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에밖에 못느껴봣는데 ㄱㅁ
성공만해봤다는거잖아!
헉 잘못됨
후련함 못느껴봄 ㅋㅋㅋ
맨날 연대글만 보다가 이런 진지한글 보니 좀 다르게 보이시는...
눈앞이 캄캄하네요 진짜..하

진지한글 보니 고대 어케갔누에서 고대 잘갔누 로 생각이 바꼇다고대 진심.. 부러운데 얼마나 노력하셨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