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잠녀 [1123270] · MS 2022 · 쪽지

2022-11-18 12:53:51
조회수 4,293

지금 오르비 하기가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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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누군가에겐 참 잔혹한 시험이라




이시기에는


후련함을 느끼고 자유를 맛보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착잡함과 절망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 있을테니까..


글을 쓰기가 조금 조심스럽네요




저도 두번의 수능을 통해


두가지 감정을 각각 느껴봤던지라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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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잠녀 [112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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