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공부 컨설팅 올해도 장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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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벌생각에 컨설팅 인원 마구마구 늘렸다가 파콜도 수십명 못해주고 그 환불까지 받고싶으면 니들이 연락하세요 ㅋㅋ 사과문쓰고 잠수좀 타다가 슬슬 추합시즌되니까 슬슬 기어나와서 댓글로 ‘연경 728점 예측컷 바로 위에 표본 컨설팅에서 쓰라고 햇다’ 이러는거보고 진짜 사이코패스 아닌가 의심되는 수준이엿는데 그 장사 혹시 계속 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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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좀 타다가 추합시즌에 댓글로 지 자랑하는거 보고 진짜 정신잃고 울엇음 ㅠㅜ
그짓을 해놓고 장사를 또 해? 아 ㅋㅋ
그짓을 해놓게 모든 상황을 극한으로 내몰았던 장본인들 다 내쳤습니다. 사과문 지우지 말라고 건의한 것도 무시하고 지우고 넘어간 사람도요.
작년 컨설팅 때 파이널 콜 문제 생기고 나서 제가 별다른 글을 달지 못했던 건 앞뒤 전후 사정 없이 추측만 너무 많았어서 제가 섣불리 글을 올리는 순간 전후사정을 다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진실을 다 말해도 전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생겼을 거라는 판단 하에 글을 못썼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겨울에 그런 상황들을 거의 전적으로 제가 뒷 마무리 짓고, 봄에 팀장으로 제가 되면서 올해는 그런 상황들을 반복하지 않게 시간 테이블부터 짜는 것부터 해서 정말 조심스럽게 짜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기엔 하나의 컨설팅 대상만 보이니 독공이라는 컨설팅 팀을 내세워서 그 모든 내부사정, 전후사실을 갖다 붙이는 게 정말 많은데(당연히 내부 사람들이 아니니 그럴 수밖에 없기도 하고요.), 제가 그걸 다 이야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요.
충분히 비난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제가 수험생이었다면 당연히 저도 그랬을 테니까요. 이걸 이해하는 거 자체가 쉬운 게 아니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제 책임과 독공팀 전체의 책임이 아예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회사의 임직원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 팀의 책임이 아예 사라지는 건 당연히 아님이 분명합니다.
그런 점에서 올해는 컨설팅 진행해도 정말 조심스럽게 엄격하게 제한해서 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더더욱 욕해주시면 됩니다. 그 욕들과 작년에 제대로 책임을 지지 못했던 일들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더더욱 관리를 더 잘하겠습니다.
사과문 특)존재했던 흔적조차 사라짐
혹시 추합 때 댓글을 말씀하시는 게 제가 올린 댓글을 이야기하시는 거라면, 그 분은 729점 초반으로 제 판단 상으로 충분히 해볼 만한 근거가 있어서 어느정도 추천을 드렸던 겁니다. 그 분이 아닌 다른 분의 댓글이라면 정확하게 어떤 댓글인지 이야기해주세요.
말씀하시는 거 보면 모든 일들을 한 사람이 했다고 오해하시고 그 사람을 사이코패스로 몰아가시는 거 같은데, 그런 일들이 마음에 드시지 않거나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냥 저한테 확실하게 물어봐주세요. 충분히 이야기드릴 수 있는 만큼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이야기를 모른 채 사이코패스로 지칭하는 거, 굉장히 불쾌하네요.
그 댓글 맞는거 같은데요. 그렇게 수십명 파콜도 못해주고 사과문까지 작성하신 매우 불미스러운 상황에서 상당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게 보통 사람의 감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파콜마저 못받은 수험생들이 볼 수 있는 오르비에서 입시가 마무리 채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본인의 컨설팅 관련 업적에 대해 자랑하듯 쓴 댓글이 제가 보기엔 범인은 아닌거같아서요. 사이코패스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근데 전 정말 저 댓글이 어떤 감정에서 작성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그 당시에 여러가지 감정이 공존했습니다. 작년 내내 애정을 가지고 많이 활동하면서 제가 얼굴마담으로 있었던 독공에서 제가 아닌 다른 분의 실수로 제가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안 좋은 일이 생겼다는 거에 정말 너무 미안하고 힘들었습니다.
접수 마감 당일 저는 파이널콜 돌리느라 옆의 상황이 어떤지도 모른 채 마감이 급박한 시점에서도 계속해서 파이널콜을 돌리고 겨우 끝마쳤을 때, 옆은 초상집은커녕 살얼음판 걷는 걸 넘어서 살얼음이 제 피부에 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정도로 너무 안 좋았습니다.
그렇게 각자 자신의 삶으로 복귀했지만, 저는 현생 살면서도 틈틈히 이 일들을 뒷마무리 했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것저것 많이 다툼이 오가기도 하고, 발표 전까지는 거의 반죽음 상태였습니다. 이 일로 인해 만족스럽게 진행했던 상담 모두도 여러 컴플레인이 들어오고, 저는 당시 단순한 팀원이었지만 실상 하는 일은 팀장 그 이상이었기에 그 괴리감에서 오는 책임도 정말 토나올 듯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면서도 '왜 내가 처음 컨설턴트 하는 해에 이런 일이 생기지?'라는 억울함도 생겼습니다. 제 생각엔 저는 처음 하는데도 몇 해 동안 해왔던 컨설턴트분과 비슷한 강도의 일을 다 마무리 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렇게 발표가 나고 나서 추합 시즌에 어느정도 스나 봐줬던 것들이 붙었다는 연락들이 속속 오고, 그 과정에서 저 연경 분이 남은 상태였어서 그 당시에 '다른 상담이 잘 이뤄져서 다행히 결과는 좋았네...'라는 안도감과 '저 분은 꼭 붙여야 하는데...'라는 불안감이 공존했습니다.
제 기억에 그 글이 셈퍼님께서 728점대까지도 갈 수 있겠다는 글이었나 그런 뉘앙스의 글이었어서 그 글 보자마자 한 숨 덜었다는 생각에 여태껏 힘들었던 것들이 어느정도 내려놓을 수 있겠다는 그런 안도감과 기쁨에 댓글을 달았던 거로 기억합니다.
그 시점에서 달고 나서도 고민 많이했습니다. 분명 이 글이 나중에 남으면 꼬투리 잡힐 게 뻔한데 그냥 댓글 달지 말 걸 그랬나,,,라는 생각에 며칠 또 머리가 아팠던 거로 기억합니다. 말씀대로 어느정도 이름이 잘 알려져있는, 사실상 독공하면 제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에서, 제가 그렇게 예전 활동 때처럼 경거망동을 해서는 안 됐죠. 그 부분은 지금도 상담을 진행한 분에게도, 이 글을 봤던 다른 분들에게도 미안합니다.
그래서인지 당시 그 분에 대한 상담과 마지막 디렉팅에 있어서 저 스스로도 정말 아쉬웠던 분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 분의 상담, 작년의 일들, 그리고 제 스스로의 아쉬움이 올해 더더욱 조심히 컨설팅을 진행해야 하는 의무로서 남게 되기도 했네요. 많은 분들이 또 돈 벌려고 온 거 아니냐며 까실 수 있고, 당연히 그러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만, 저는 그럼에도 이러한 마음 때문에 섣불리 그만 둘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그만 뒀다면 작년의 일들을 면책성 회피하는 일에 불과한데, 이게 더더욱 나쁘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더 이해가 안 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도 찜찜하게 그냥 비난받는 건 너무 별로라서요. 차라리 근거 있는 비판이면 당연히 기쁘게 받아들여야 하구요.
Wow 컨설팅호소인goat ㄷㄷ
그냥 저러고 돈떨어지니까 또 그득그득 기어들어와서 철판깔고 장사하는 그녀석들 본인들 수험생땐 제대로 원서질은 해봤으려나
21때 그 쉬운 연경 펑크 예측도 못함 ㅋㅋ
돈은 돈대로 받아먹고 다른 메이저 재종 보다도 ㅈㄴ 비싸고 왜 하는지 모르겠음
작년에 여기서 했다가 끝까지 아무 연락도 못 받고 낙지로 엑셀 돌려서 해주는 게 단데 엑셀 돌리는 것도 단순 사칙연산으로 돌리고 자빠져 있고
그냥 의대권만 집중적으로 해주는 가 하는 합리적 의심도 들고....
님 올해는 꼭 수능 잘 보길 바람
그리고 고중문은 ㅈ망이니까 오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