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노제, 4개월 만 복귀 "성숙한 면모 지닌 의연한 사람 될 것"

2022-11-11 19:24:54  원문 2022-11-11 13:45  조회수 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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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댄서 노제가 광고 갑질 논란 이후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11일 유어바이브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노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1년 전 유어바이브 창간호 커버 모델로 낙점됐던 노제는 섭외 연락에 "제가 더 영광"이라며 흔쾌히 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노제는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다. 인왕산으로 등산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못 딴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노제는 움직임이 줄어드니 살이 붙어 필라테스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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