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용 매각 실패한 바르사, 이번에는 ‘메시 후계자’ 쫓아낸다

2022-11-11 12:01:47  원문 2022-11-11 09:32  조회수 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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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바르셀로나가 자금 확보를 위해 안수 파티를 쫓아내려 한다.

스페인 ‘토도피챠헤스’는 1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프렌키 더 용 매각에 실패하면서 챙기지 못한 수익을 파티를 통해 메울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파티는 지난 2019년 바르셀로나 1군 데뷔전을 치르면서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폭발적인 주력과 골 결정력은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기에 충분했다.

파티의 발목을 붙잡은 것은 부상이다. 파티는 지난 2020년부터 2년 가까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실전 감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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