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Kice 16회(season4 3rd) review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223413
점수 : 100
응시시간 : 75min
전체적인 난이도 : 킬러만 조금 어려움, 공통이 좀 쉬움(객관식의 한계랄까나)
8번 : 8번부터 뻔하지 않은 상황이 주어져서 그냥 재밌음(어렵다는건 아니고 그냥 그냥 그냥)
9번 : 쉽
10번 : 각 표시 하면 코사인 법칙 바로 보임
11번 : 잘 대입하고 미분하면 쉽
12번 : 본능적으로 3가지 케이스로 나눠서 공비의 절댓값이 1이 넘는지 여부로 가능불가능 판단때리면 됨. 좋은 문제라고 생각함.
13번 : 막 만만하진 않은데 대칭성이 보여서 그거로 밀고가면 숫자들은 그냥 깔끔하게 나옴
14번 : 오 은근히 어려움. 아마 객관식에서 가장? 어려울지도?? 오답률 데이터 보면 사실이긴함.
쪼개고 미분하고 지우고 전개하면~될 거 같지만 돌아가는 길. 제가 저렇게 했다가 지우고 다시 품. 쪼개고 미분하고 지우고,,,그다음 전개를 하지말고 묶어서 인수분해된 꼴로 바로 가야함. 안 그러면 너무 근을 찾기가 힘들어짐. 묶는데 성공했다면 그 다음은 바로 보일 것.
15번 : 예 그냥 뭐 몇개 나열하면 규칙이 보이고 a1도 잘 나오고 답도 잘 나옴
21번 : 꼴이 흉악해서 쫄 수는 있으나 막상 식 쓰면 다 지워져서 혹시 세타에 범위 두고 함정 팠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런건 없었고요~
22번 : 엄,..ㄹㅇ 5분도 안 걸린듯. 바로 상황 보임. 근데 애들 가르칠 때는 직관력 길러주기 좋을지도, 편리한 계산법 익히는 용도랑
28,29번 다 너무 쉽고
30번 : 여기서 제일 어려운데 정답률 10프로니까 아마 실제론 그거보다 낮을듯. 일단 상황 파악하는 거부터 시작해서 f가 아니라 f'으로 주로 식을 다뤄야하고 f'의 식을 깔끔하게 적어서 지워지는 건 지워지게 해야하고 개수 실수하지 않고 몇번 째 주기에서 교점 생기는지 봐야하고, 알파41값도 잘 구해야하고 다시 f로 올라가서 답도 잘 구해야함. 쉽지 않음.
1컷은 미적기준 85점 예상!
다들 수이팅
아 근데 ㄹㅇ 이 생각함. 만약 나도 인강을 런칭할 일이 혹여라도 있으면 히든 카이스 모의고사를 쓰고 싶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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