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이어받기 [1071875] · MS 2021 · 쪽지

2022-11-07 02:06:04
조회수 2,413

문학 공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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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특히 문학에서는 '평가원스러움'이라는 표현이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평가원 기출 문학만 풀다가 실모 문학에 털리는 경험을 하다 보니 불안감이 매우 커졌습니다. 평가원 문학과 실모 문학은 결이 다른데다가, 최종 목표는 평가원 시험을 잘보는 것임을 알지만, 심리라는 게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강민철 피드백을 풀어보려고 하는데, 좋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평가원을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게 좋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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